하 편순이 교대 했는데 짜증나 진짜..

오니까 눈 왔는데 바닥 매트도 안깔려있고 바닥청소도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온갖 바깥에서 들어온 먼지에 낙엽에 + 매트도 안깔아놓으니까 눈 와서 사람들 밟고 들어와서 꾸정물에 발자국에 창고에 가니까 손님이 갖고온 공병 그대채로 있고 물류박스 갖고와서 넣어야 되는데..하..이거 야간분 뿐만 아니라 최소 어제 오전-오후 오후-저녁 부터 아~~무도 안했다는 거임 난 아침 2시간만 하는거라 내가 어제 아침에 싹 청소 해놓고 갔는데 하

그래 야간분은 물류정리 때문에 힘드시니까 내가 한다고 쳐..오늘은 역대급으로 더러워서 할말을 잃음 심지어 오전-오후는 점주님임 나랑 아침에 교대하시는데 .. 나도 하기 싱ㅎ어서 걍 암것도 안하고 앉아있는중 개빡쳐

[익인1]

하지마

[익인2]

내가 그일 똑같이 당한 편순이2임.. 진짜 내 시간대 출근시간대라 바쁜데 진짜 빡쳤음

[글쓴이]

나도!! 주말은 그나마 덜 바쁘지 평일 아침은
출근하는 사람들 학교 가는 학생들(이제 뭐 방학해서 좀 줄어들겠지..)로 엄청 바쁜데 청소도 안되어 있고 워크인도 물건 제대로 안채워져있으면 승질부터 남 이젠 휴

[익인3]

점주님께 꼰질러 봤어??

[글쓴이]

그게..오전-오후 오후-저녁 저녁-밤 밤-아침
그 다음 나 이렇겐데 내가 여기 3개월동안 다니면서 생각 드는게 점주님도 그다지..^^ 청결에 신경을 안쓰시는거 같음 일단 내일도 똑같으면 단톡방 있는데 단톡방에 바닥 지저분한거 다 올리고 청소 좀 해달라고 글 올릴려고 애휴

[익인3]

오우 사람 엄청 쪼개서 쓴다 나도 매장 정비 안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너무 짜증났는데ㅋㅋㅋㅋㅋ 누군 일하고 누군 일 안하는데 같은 돈 받고 일하는 게 너무 싫었음

[글쓴이]

내가 볼때는 점주님 본인도 청소를 안하는 타입이라 알바생들한테
잔소리도 안하고 걍 유하게 넘어가시는 거 같은데 청소 하라고 알바 쓰는거아님?!?! 난 심지어 점주님이랑 교대라 다른 애들처럼 떠미룰수도 없다고!!!!!
맞아 여기 시간 엄청 쪼개놓음
3월까지망 하고 바로 런칠래

[익인3]

좋아ㅠ 나는 그나마 점주님도 청소에 신경 쓰시는 타입이라 내가 꼰지르면 같이 화내면서 바로 공지 때리셨는데 쓰니매장이면 알바생들이 점주님도 안 그러는데 알바가 왜 그러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듯ㅠ 너무 싫다

[익인3]

아무리 신경을 안 써도 기본은 해줘야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