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76 01.23 16:5662731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5 01.23 14:2163489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4 01.23 14:31313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제일 짧았던 연애 어느정도였어?88 01.23 13:0817864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40 01.23 22:186201 0
익들 샤워볼 몇 달에 한번씩 교체해? 1 01.19 12:27 14 0
나만 친구랑 약속잡을때만 연락해??2 01.19 12:27 121 0
서울시 월세지원 받아본익들아 01.19 12:27 64 0
유산균 식후에 먹는 익 있어?3 01.19 12:27 45 0
신랑이 아기한테 질투한다..어떡함?40 01.19 12:27 1113 0
23년도 입직자가 24년도 입직자 모임에 끼는거 별로지?2 01.19 12:27 54 0
자취하면 주민등록등본에 나 혼자만 찍혀?3 01.19 12:26 204 0
타지역 면접 가면6 01.19 12:26 31 0
소개팅룩 골라주라 제발제발 나 패션고자야 진짜ㅜㅜ37 01.19 12:26 699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너네는 애인이랑 다른 사람 착각하는 경우 있어?5 01.19 12:25 97 0
내 냄비 귀엽지 01.19 12:25 55 0
이성이랑 대화 하는데 "나 원래 폰 잘 안 보는데 빠르게 하는 편이야” 01.19 12:25 14 0
헐 지에스25에서 햇반컵반 네개만원인거 왜 아무도 안알려준거야!!!!2 01.19 12:25 16 0
저녁 8시에 잠들었다하면 지금도 잘 수 잇어? 2 01.19 12:25 45 0
햄버거 먹을건데 롯리 vs 맘터 어디갈까앙7 01.19 12:24 82 0
자꾸 남 평가…?하는 친구 진짜 어케해 21 01.19 12:24 402 0
이성 사랑방 이별후에 물건 돌려받을때.. 싼거면 그냥 말 하지ㅜ말까9 01.19 12:24 194 0
호텔업도 AI로 대체될것 같음?7 01.19 12:24 176 0
핫후라이드 먹을까 핫골드킹 먹을까2 01.19 12:2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왔다가 돌아오는 과정 01.19 12:2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