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반년된 신입임

감사한맘으로 많이 배우고 있고 잘 다니고있긴한데

대학원 진학이 오랜 꿈이어서 아직 미련을 못버렸어

2년후가 될지 5년후가 될지 아님 아예 꿈을 접을지 나도 모르겠어서 확답을 주는게 불가능한데

이럴땐 빈말로라도 오래 다니겠다고 하는게 나은가?

어물쩡 넘어갔었는데 점점 직접적으로 물어보심..ㅎ..

내년에 예산 정말 크게 잡아서 가는 해외연수가 있는데

내가 갔으면 좋겠대 근데 막 1년내로 퇴사하고 이러면 회사입장에서 너무 손해니까 물어보는거같아..



 
익인1
다들 원래 그냥 빈말로 오래 다니겠다고들 해 정말 오래다니고 싶었던 사람들도 개인사정때문에 퇴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괜찮음 사람 일 모르는거니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인데놀 처방 받아본 익들 있어?1 11:33 21 0
택배 배송 언제까지하지??1 11:33 14 0
회사에 일 겁나 못하고 돈 많이 받는 경력만 오래된 사람이 있음5 11:32 110 0
1년중에 소득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종소세 신청하는거지? 11:32 38 0
오늘 마스크 필수일까?5 11:32 79 0
회사사람 일 너무 못해서 같이 일하기 싫음.. 11:32 80 0
회사다니니까 진짜 주말에는 누워만있게되네1 11:31 21 0
아 대표님 이번 주에 연봉협상 할 거라고 하셨으니 2 11:31 19 0
연말정산 -11,230인데ㅋㅋ 24 11:31 1044 0
연말정산 잘알 있니❗️개인적으로 연말정산 하는거 5월이라고 했잖아5 11:31 501 0
썸남 앞에서 개쪽팔려………계속 웃어 ㅠㅠㅠㅠㅠㅠ1 11:31 31 0
마취총 맞았나 11:31 12 0
안녕? 나는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하고 있어10 11:31 105 0
와타시 좌욕중❤️ 11:31 18 0
우리지역 시의원 어이없어 11:31 10 0
내성발톱때문에 아무것도못하겟음2 11:3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애인한테 감동받은거4 11:30 151 0
진짜 알쓰는 소주 두잔에 이미 취한다😔 4 11:30 47 0
나보고 가끔 무심한 면이 있대2 11:30 20 0
나 젤네일 했는데 손톱 바디가8 11:2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