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반년된 신입임

감사한맘으로 많이 배우고 있고 잘 다니고있긴한데

대학원 진학이 오랜 꿈이어서 아직 미련을 못버렸어

2년후가 될지 5년후가 될지 아님 아예 꿈을 접을지 나도 모르겠어서 확답을 주는게 불가능한데

이럴땐 빈말로라도 오래 다니겠다고 하는게 나은가?

어물쩡 넘어갔었는데 점점 직접적으로 물어보심..ㅎ..

내년에 예산 정말 크게 잡아서 가는 해외연수가 있는데

내가 갔으면 좋겠대 근데 막 1년내로 퇴사하고 이러면 회사입장에서 너무 손해니까 물어보는거같아..



 
익인1
다들 원래 그냥 빈말로 오래 다니겠다고들 해 정말 오래다니고 싶었던 사람들도 개인사정때문에 퇴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괜찮음 사람 일 모르는거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4 1:0387616 15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50 12:4127694 0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129 12:126974 0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116 9:332814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9 10:0814793 5
렌즈살건데 뭐가나아?4 13:13 26 0
신입인데 너무뚝딱거리는중2 13:13 37 0
남편 전 연애가 진짜 긴데 전국팔도 안다녀본데가 없나봄ㅋㅋㅋ38 13:13 1376 0
냥이들 앰플 흡수된 피부에 그루밍하는거 ㄱㅊ아…?5 13:13 22 0
예 코인으로 하루 일당 버는중1 13:13 42 0
수영인들 중 혹시 셩이라는 어플 쓰는 사람? 13:13 9 0
다들 흰경량패딩 빨래어떻게해? 13:12 12 0
이성 사랑방 재회하려면 찬사람이 연락와야한다는거 다들 동의해?3 13:12 119 0
오늘 벌써 월요일이라니… 13:12 11 0
마음이 힘들고 여유가 없으면 답장 회피하게 되는듯1 13:12 73 0
쌍수하고 코수술 언제 해도 돼???1 13:12 20 0
한 직장에 오래 있는거 비추임54 13:12 1324 0
갤럭시 학생 스토어 가격 봐줄 수 있는 사람?ㅜㅠ1 13:11 14 0
6전공 성적 4.17로 끝냈다...🥹1 13:11 20 0
해외에서 야간 버스 타 본 익 있어???!!! 13:11 17 0
다이소에 클렌징오일 팔아??1 13:11 12 0
좋아 결심 머리 감으러 간다2 13:11 20 0
급하게 퇴사할 이유 뭐있지3 13:11 98 0
마라탕 시킬까 말까 2 13:11 18 0
26살에 배우 데뷔하는거 어떤편이야? 11122223332 13:1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