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옆에 있는데 짜증남..
친해서 걍 장난으러 아줌마 ~ 이거좀 부탁해 ~ 하니까
아줌마???? 나보고 아줌마? 나 아가씬데? 이러길래
그래도 아줌마라 할 거임 하니까
그래 언니느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이래서 내가 고작 한살차이가지고? 하니까
한살차이가 얼마나 큰데 내가 파릇파릇 29일 때 언니는 30이자나 내가 한참일 39에 언니는 40임 이럼
심지어 그전에 나한테 아줌마라고 먼저 부른 상황임
근데 얘가 이게 처음이 아니고 맨날 이럼
허리 아프다, 늙었다길래 할머니 ~ 하니까
할머니!? 내가 할머니먄 언니는 어? 알지? 이럼
진짜 맨날 나이가지고 이 함..무시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음 ㅜ 애가 철이 없는지 고작 한살차이에 이따위로 말할 수 있는게 놀라움.. 내가 20살 때도 안하던 잣을 얘는 이나이 먹고 하고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5 1:0383464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08 01.05 22:5681251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0 12:4118976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2 01.05 22:3249671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718 4
이성 사랑방 너무 머쓱하네 7 13:47 151 0
난 교촌 레드, 지코바 숯불양념 매운맛에 환장함8 13:4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가족들한테 절대 연애한다고 안 밝히는데 11 13:47 145 0
유럽여행 하루당 150유로 괜찮을까 2 13:47 17 0
아 제발 약속취소해라 만나기 너무 귀찮은데2 13:47 30 0
니네 매일매일 하는 루틴 뭐있어 ,,, 1년 장기목표 말고 하루짜리 단기 목표 ㅜ3 13:47 37 0
익들 요새 소비한거있어?11 13:47 22 0
블투 이어폰 갤럭시에 쓸 거 추천 좀... 13:47 7 0
목젖 빨간게 정상이야 끝에 살짝 하얀게 정상이야?1 13:47 11 0
롯데리아 메뉴 추천좀4 13:47 15 0
나 요즘 포토그레이에서만 사진 찍는 듯 13:46 56 0
아니 레시피 영상에 꼭 그릇이나 도구 어디꺼냐고 물어보는거1 13:46 10 0
건조기 세탁망 없이 돌려도 괜찮은거야??12 13:46 92 0
다들 지그재그 마일리지 얼마있엉?4 13:4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감능력 없는 애인때매 너무 힘들어 11 13:46 108 0
익들아 카톡 페이스톡 나만 알람 바뀌었어??? 13:46 6 0
이번주에 발표나는 항공사 있어? 13:46 9 0
과자 2봉지씩 먹으면 살찌나? 13:46 45 0
친한친구들이랑 생일선물 퉁친 사람들 있어?3 13:46 63 0
주식이 필수야????4 13:4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