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다시 라면먹고 매운음식 먹고
일상으로 복귀할때까지 얼마나 걸려??


 
익인1
일주일..? 근데 중간에 방심하고 매운 코다리찜 먹고 잤는데.. 내 의지와 다르게 새벽에 지림... 그뒤로 화장실 10번 간듯 속옷 다 버리고 매운거 절대 먹지마...
3일 전
글쓴이
일주일은 한참 지나서 먹어야겠다..ㅠㅜ
헉ㅠㅜ 천천히 복귀해야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013 15:563301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21 13:4941552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24 10:0747676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146 13:093136 0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61 15:4013123 0
안돼..출근하는날 왔어..1 01.06 00:00 25 0
운동한번도 안해봤는데 pt얼마나 해야할까..?1 01.05 23:59 25 0
엄청 잘 꾸미고 예쁜데 직업 초등교사라 하면 어때?51 01.05 23:59 566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만 연락하자고 했는데 2 01.05 23:59 109 0
아우터 세일 이제 안 하려나1 01.05 23:59 22 0
아이보리 슬랙스에 흰 운동화 안 어울려? 01.05 23:59 6 0
매운 양념에 채소만 넣어먹으면 다이어트가 돼?1 01.05 23:59 10 0
이제 진짜 착하게 살아야지..1 01.05 23:59 27 0
요즘 인스타 나만 더럽다고 느껴짐?8 01.05 23:59 490 0
원룸은 관리비가 없을 수도 있어?6 01.05 23:59 25 0
연애 결혼 이쪽 관심이 0에 가까워서 삶이 편하긴한듯6 01.05 23:59 125 0
너넨 ㄹㅇ 미용실에 머리자르러가서 설명 잘해라… 01.05 23:59 21 0
익들은 어디가 살기 좋은 도시 같아?9 01.05 23:59 18 0
키 큰 사람이 이상형이라 연애하기 힘들어7 01.05 23:59 60 0
대한민국에 성범죄 겪지 않은 여성이 존재할까?3 01.05 23:59 24 0
새언니가 우리 부모님 무시하는거 들었어 너네같으면 말해?12 01.05 23:59 42 0
마그네슘 먹고 있는 익 있어?? 밀크씨슬이나6 01.05 23:59 26 0
교환학생 익들이라면 어디로 갈거야 01.05 23:59 16 0
사람들 만나이를 잘 안쓰나?3 01.05 23:59 43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시간 갖자고 했어 01.05 23:5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