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나만볼수없다26 01.06 18:365250 0
롯데윤성빈 올해는 터졌으면 좋겠다 8 01.05 00:452032 0
롯데롯자 이기는 야구 볼 때마다 예스가 안타를 침6 01.04 19:55951 0
롯데 주니언츠들 귀여워🥹 6 01.05 22:261845 0
롯데 나 짝꾸 한거 봐죠9 01.05 09:471554 0
불펜 언놈 올라와 04.18 20:52 9 0
3일째 오빠 비더레 중인데 성공이다 04.18 20:51 14 0
이거 빛중이 맞지???5 04.18 20:51 83 0
8회 9회 각 잡고 막아라 04.18 20:47 12 0
이번회 생중계 해줄 갈맥15 04.18 20:05 36 0
원중이 갑자기 무슨 일^^ 04.18 20:00 16 0
본기 부상 안돼ㅠㅠㅠ1 04.18 19:42 14 0
원중이는 비시즌 때 무슨 일이 있었길래 04.18 19:31 20 0
탱이랑 동희 나가 있으니까 04.18 18:54 21 0
이닝 순삭이네1 04.18 18:48 20 0
오늘은 제발 일찍 끝내주라1 04.18 17:38 22 0
오늘 다 잃어도 수리는 데려오자2 04.18 15:47 27 0
아 5월 4일 지상파 중계 실화냐7 04.18 10:29 65 0
나오늘 직관인데....7 04.18 07:24 58 0
나 이거 진심 웃겼음 어떻게든 떨구려는1 04.18 00:45 97 0
크으 갈맥이들 외야 든든한걸?4 04.18 00:41 70 0
내일은 은원 아들램 데려오자1 04.18 00:38 36 0
고려장 고속버스 드랍 운행 중입니다8 04.18 00:21 254 0
오늘 경기 끝까지 끌고가려는 노력이 보인 것 같아서 더 기쁨ㅠㅠㅠㅠㅠ 04.18 00:16 23 0
일단 나는 준우살리는데 도전할께.....9 04.18 00:08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