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9l
걸음이 너무 느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코어 약하고 허리 안좋아서 보폭 넓게 약간 경보하듯이 다녀야되는데 키 비슷한 애들은 ㄱㅊ은데 작은 애들은 걸음 따라잡기 힘들어하는게 눈애 보임


 
   
익인1
뭐 얼마나 차이나길래
2일 전
익인2
쓰니 2미터야..?
2일 전
글쓴이
ㄴㄴ 근데 내 키작은 친구들이 다 나랑 10cm 넘게 차이나긴해
2일 전
익인2
그정도면 차이 별로 안나는건데
걸음 따라잡기 힘들다는건 ㄹㅇ 신기하네

2일 전
글쓴이
애들이 좀 총총 걷는게 내 눈에 보여서 걸음을 늦출수밖에 없어 내가 ㅋㅋ큐ㅠㅠ
2일 전
익인3
먼저 간다고 하고 가
2일 전
글쓴이
셋이 다닐땐 나 먼저 가있는다고 하는데 둘이 다닐땐 그럴 수도 없어…
2일 전
익인4
아니 배려 못해줘..?꼭 빨리걸어야 하는거야?
2일 전
글쓴이
본문에 써뒀잖아.. 코어 약하고 허리 안좋아서 천천히 가면 오래 못걸음 ㅠㅠ
2일 전
익인5
유난이다...
2일 전
익인6
난 이해함 걸음 보폭이랑 속도가 달라서 상대가 호다닥 쫓아오는 게 느껴지는데 내가 속도 줄이려니 나도 무릎 안 좋아서 너무 힘듦
2일 전
익인7
난 다른 이유로 꺼려지던뎅.. 나 170이라 애들옆에 있으면 거인돼 ㅜㅜㅜ
2일 전
익인7
친구들은 작고 여리여리해보이ㅣㅁ
2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ㅇㅈ 등치가 달라
2일 전
글쓴이
ㅎ 이것도 맞긴해 … 내가 너무 듬직해짐 근데 그걸로 꺼려지진 않러
2일 전
익인8
근데 이거는 키보다 성향 차이임ㅋㅋ
키작은데도 경보처럼 걷는애 있어서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것도 맞긴함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9
걸음 느려서 같이 못다니겠다는게 ㅋㅋㅋ
2일 전
익인10
난 163인데 빨리 걸으면 아킬레스건 아파서 빨리 못 걷는데.. 힝
2일 전
익인12
키 작은거랑 상관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키 작은데 누구랑 걸어도 내가 젤 빠름
2일 전
익인16
22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2
ㄴㄷ
2일 전
익인33
ㄴㄷㅋㅋㅋㅋ남친도 좀 천천히 걸으면 안되냐함
2일 전
익인36
ㄴㄷ
2일 전
익인37
ㄴㄷ 내가 제일 빨라
2일 전
익인38
나도 ㅋㅋㅋㅋ 거의 달리는 수준
2일 전
 
익인13
근데 나도 키 158인데 엄청 빨리 걸음 천천히 걸으면 허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아픔
2일 전
익인14
나랑칭구할래? 나 키작긴한데 걸음개빠름ㅎㅎ
2일 전
익인15
뭐 다리길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ㅋㅋㅋ 그냥 걸음이 느린 거겠지 난 키 작은데 항상 앞에서 뒤따라오는 거 기다림
2일 전
글쓴이
그럼 내 키작은 친구들이 다 걸음이 느린 편인가봄…. 주변에 키 작은 애들이 더 많은데 다 그러길래 비례한줄
2일 전
익인18
헐나도 내친구랑 10센치정도 차이나는제 내가 보폭좁고 걸음도 엄청 느린편이라 친구가 답답해햇다가.. 이젠 걸음 동기화대서 둘다 개느려짐..
2일 전
익인19
이거 ㄹㅇ이긴해 나 남친도 좀 커서 둘이 걸으면 개 빨리감 ㅋㅋㅋ큐ㅠㅠ
2일 전
익인19
여러명있는데 작은 친구가 혼자 버거워한 적 있음
2일 전
익인20
머래.. 내 주변에 173 걸음 개빠르고 188 어슬렁어슬렁 개느린 친구들 있음 키랑 관계없음
2일 전
익인23
ㅁㅈㅁㅈ 170정도인 친구 걸음 개빠르고 남친 183인데 느려 그냥 성격 때문인듯?
2일 전
글쓴이
근데 183이 빠르게 걷고자 하면 170대랑 걸음 차이 나지 않아??? 난 그런 경우를 말한건데… 내 친구가 155고 내가 169인데 친구가 걸음 빨리 해도 애초에 내가 빨라서 친구가 총총 걷는게 힘들어보여서 자연스럽게 걸음이 늦춰지거든..? 그런 상황에서 힘듷다고 말한거임 난… 아니면 키 작아도 빨리 걷는 습관이 있으몈 키 큰사람에 맞춰서 걸어도 안힘드나???
2일 전
익인21
나 남친이랑 10센치 차이나는데 걸음속도 문제 없었음 맨날 자기 걸음 빠른 편이다 하는데 버거운 적 없엇어
2일 전
글쓴이
ㅇㅎㅇㅎ 글쿠나… 그럼 내 주변 애들이 걍 다 걸음이 느린가봄 ㅠㅠㅠㅠ
2일 전
익인22
ㄹㅇ키때문은 아니넹.. 나 170인데 걸음 개느려ㅓㅅㅎ
2일 전
익인24
나는 걸음 빠른 사람들이랑 걸으면 발바닥에 무리와.. 그래서 걍 따로 걸어감
2일 전
익인25
나 키작고 우리언니랑 키 똑같은데 맨날 헐떡이면서 언니 따라감
2일 전
익인26
코어를 키워봐 그럼
2일 전
익인27
나는 빨라
평소에 천천히들 다녀서 그래

2일 전
익인28
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런데 너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면 그런건 신경 안쓰이지 않을까
2일 전
익인29
10센치 가지고 그러는거여..?
2일 전
익인30
네? 난 키작은애들이더빨라서 맨날뒤쳐지는데 ㅋㅋ
2일 전
익인31
158인데 걸음 개빠름ㅋㅋㅋ쓰니는 남자들이랑 한번도 못걸어봤나보다 십센치 그 이상 클텐데
2일 전
글쓴이
내주변 남자애들이 키가 큰편이 아님 다들 .. ㅋㅋ큐ㅠㅠㅠ
2일 전
익인34
그냥 걸음 느린친구라고만 했어도 공감해주는 사람들 있었을텐데
2일 전
익인35
나 걸음 느려서 걍 뒤에서 따라가는디 너 친구보고 잘 따라오라해 상황 설명하고 ㅋㅋㅋㅋ
2일 전
익인36
그리고 그정도로 코어랑 허리가 안좋은거면 운동을 해 운동하면 코어 잡히고 허리도 덜 아픔
2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운동 하고 있어….
2일 전
익인39
그거 그냥 성향 차이 맞음ㅋㅋㅋㅋㅋㅋ 울 엄마 우리집에서 젤 키 작은데 맨날 제일 빨리가서 같이 못걸음..ㅋㅋㅋㅋ
2일 전
익인40
10센치 차이면 어케 그걸로 걸음차이가 낰ㅋㅋㅋㅋㅋㅋ 난 키작은데도 걸음 젤빠른데
2일 전
글쓴이
아니 그냥 귀찮아서 10cm 넘게라고 했는데 내가 유독 힘들어하는 애가 14cm 차이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4 1:0387616 15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50 12:4127694 0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129 12:126974 0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116 9:332814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9 10:0814793 5
난 진짜 면허 어케땄지 신기하네..3 13:53 89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전애인들3 13:53 68 0
요즘 여자들 인스타랑 실물 이 차이임 13:53 58 0
1년 딱 채우고 퇴직금 받고 나가는 신입익들 있어?? 7 13:53 40 0
주식계좌 잘 아는익.... 13:53 18 0
노베이스인데 7월에 jlpt 도전해볼라하는데 n3할까 n2할까 4 13:53 25 0
말을 좀 안 가리고 막하는 편인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9 13:53 32 0
나만 이런 상황 떨떠름해? 13:53 14 0
가벼운 선물세트로 이거 ㅇㄸ ?3 13:53 26 0
자취방에 쇼파를 살려고하는데 뭐 살까?? 2 13:52 13 0
우리 직원 화 왜케 내냐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남 나더5 13:52 311 0
LH 청년주택 들어가는데12 13:52 418 0
나 편도엄청부었는데 목엄청부엇는데 원래편도부으면 말할때 호흡이 짧아져? 13:52 9 0
이상핮거에 핀트꽂히는 애들은 왜그런거임 13:52 19 0
스벅 한가한 시간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1 13:52 56 0
이성 사랑방/이별 바쁘면 며칠 연락 못하는거 당연하지 않아?24 13:52 217 0
30kg빼고 여기도 빠지는구나 느낀 부분76 13:51 1601 0
라면 뭐 먹을까??1 13:51 13 0
인티 화면 배경 하얀색으로 어케 바꿔?10 13:51 17 0
야 진짜 이린걸로 이혼이 될까 아 진짜 딥뺙이네 8 13:5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