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그 사람이 ㄹㅇ 답답한 사람이어서일까 아님 너무 눈여겨봐서 하나하나 답답하게 느껴지는걸깡?? 지금도 좀 자잘하게 실수 많이 함.. 근데 그게 실수인건지 아님 넘어갈수 있는 부분인건지 판단이 안돼 이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5 1:0383464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08 01.05 22:5681251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0 12:4118976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2 01.05 22:3249671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718 4
남초커뮤 여초커뮤 다 해봣는데 이게 좀 다릉거같애3 14:04 5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4일짼데 언팔 안하는거6 14:04 77 0
수능 끝나고 쌍수했는데 지금 5년 넘었거든? 새로 쌍꺼풀이 생기는 중.. 14:04 19 0
이성 사랑방 동거중 식비 반반인데 고기위주로 먹고싶다네 9 14:03 122 0
임용 초시에 24에 합격하면 29살이면 6년차야? 5년차야?2 14:03 28 0
결혼 관련해서 내 주변만 이래?? 진짜 신기하네1 14:03 126 0
독감 왤케아파? 14:03 28 0
알바 면접을 봤는데 인적성검사를 해..?1 14:03 23 0
월300 직장인 저축봐주라!3 14:03 69 0
짧치 34는 너무 짧아?12 14:03 27 0
필라가 원래 이탈리아 브랜드였네1 14:03 14 0
버즈3 쓰는 익들아 어때??? 14:02 11 0
나이 좀 있는데 결혼 안 하면 진짜 관심 많이 가지긴 하더라10 14:02 580 1
이성 사랑방 이 말 동의함? 4 14:02 168 0
임티 어때 6 14:02 91 0
이런 남자 어때 다들7 14:02 39 0
이성 사랑방 너넨 헤어진 사이에 다른 여자랑 썸탔던 사람이랑 재회 가능함?12 14:02 99 0
단식이긴한데 내 사주 성격 개 안좋음 8 14:01 360 0
일반 직장인도 머리 이렇게 긴 경우 있어?46 14:01 718 0
회계사무직 신입 육아휴직 대체근무로 6개월만 일하는 거 어때보여. .10 14:01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