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지기 차단박고 옴

말하는게 4가지가 없음

[익인1]

헐..친구맞음?

[글쓴이]

애가 갈수록 성격 zi랄 맞아서 한계치옴

[익인1]

왜..어떻게 하길래 ...

[글쓴이]

내가 이직문제로 이야기 함 > 자기가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함 > 내가 어떻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함 > ㅋㅋㅋㅋㅋㅋㅋㅋ 2zi랄

[익인1]

쓰니가 맨날말해서 그런거아니야..?

[글쓴이]

1에게
ㄴㄴㄴㄴㄴㄴ 맨날 말 안하고 어제 처음말함;

[익인1]

글쓴이에게
헐.. 그래도 20년인데 너무하다

[글쓴이]

1에게
나 얘랑 연락 아예 안하려고 할 생각도 없어지고 늘 저런식인데 내가 뭘 더 어떡해야함…

[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친구가 갑자기 그런거임?

[글쓴이]

1에게
맨날 저래왔어 할말없으면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찌증나더라고 점점 나 ㅋㅋㅋㅋ 만보내는 거 안좋아하는게

[익인1]

글쓴이에게
할말없어서 그런거아님?..
맨날 그러면..할말이없네..

[글쓴이]

1에게
맨날 저랬어….

[익인1]

글쓴이에게
에이..그럼 나같아도 손절함..

[글쓴이]

1에게
진작에 할걸 속이 다 시원하네

[익인1]

글쓴이에게
손절해~!! 연락해도 씹고..

[글쓴이]

1에게
손절하려고 필요없어짐

[익인2]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