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아무래도 안 되겠지?ㅜㅋㅋㅋ 주말에 병원 못 가는데 빨리 나아 버리고 싶어서...


 
익인1
먹어 다시 처방 받아오면 되지
17일 전
글쓴이
원래 남의 약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ㅠ 어차피 독감약이면 괜찮겠지...?
17일 전
익인1
알레르기나 그런거 없어서 그냥 먹음 나는
17일 전
글쓴이
나도 알레르기 없는데 그냥 먹어야겠다 고마와!!
17일 전
익인1
난 언니 아침약 맨날 안먹어서 그거 내가 먹음
17일 전
익인2
약은 처방받은대로 끝까지 먹어야 함 나은거 같아도 다 먹어야 한대
17일 전
글쓴이
아 그래?ㅜㅜ 그럼 먹으면 안 되겠네... 끝물이라 한두 번만 먹으려고 했거든
17일 전
익인2
항생제 들어가있으면 동생이 다 먹게 냅두고 그냥 기침 이런거 조절해주는 약이면 걍 네가 먹어도 된대
17일 전
글쓴이
아 ㅠㅠ 항생제 들어가 있을 듯ㅋㅋㅋ 일단 물어보고 주말 내내 몸 너무 안 좋다 싶으면 한 번만 먹어 봐야겠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4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283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413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2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6 0
엄마도 내가뭔얘기하면 반응이 이런 뿐이면서 20:05 13 0
예쁨에서 짱예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15 20:04 274 0
지속적으로 만나는 모임 있는 사람들 부럽다 20:04 51 0
ㅓ너네 생일선물로 뭐 받고싶어 3만원 미만으로 말해봐ㅑ!!❤️‍🔥5 20:04 41 0
완전히 안정적인 순간은 안오려나 20:04 8 0
혹시 미용사익 있나요?? ㅠㅠ 반곱슬 고민 20:04 11 0
직장인 5년차 이상들아 니네한테 회사는 뭐고 취미는 뭐고 돈 왜 모음9 20:04 229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 연애 방금 끝났어7 20:04 149 0
원래말랐다가 살찌면 살빼기 쉬워? 어려워?15 20:04 75 0
양말 질 좋은거 뭐있어?? 2 20:03 11 0
너넨 이상형인 키 몇이야???7 20:03 27 0
연하가 잘 꼬였는데 4 20:03 19 0
평소 운동 안하는 익들아85 20:03 720 0
00년생 남자면8 20:03 48 0
익들아 이옷 슴 후반이 입기에별로야?12 20:03 101 0
맥날 더블불고기vs더블치즈버거 1 20:02 14 0
아니 근데 진짜 퇴사할 때 이러는 경우가 있긴 해?? 5 20:02 121 0
다이어트 시작인데 20:02 10 0
빵만 먹고도 살수있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잘 못 먹겠는 빵이11 20:02 176 0
너희 친구랑 카톡하다가 친구 말투 짜증나면 8 20:0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