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월급여 실수령 약 350만원 


월세살고 (월세 약 40~50 지출) 

달에 3~4번 친구/직장동료들과 모임, 한 번 모임마다 약 5~8만원 지출 

교통비 달 20만원 지출 (본가 가는 데 드는 비용.. 너무 자주 가서 ㅋㅋ) 

중간중간 축의금이나 생일선물... 등등 쓰고 


적금 포함해서 2천만원 모았거든 

계산해보니까 너무 돈을 흥청망청 쓴것같아 


너넨 어때...? 난 쓸데도없는 맥북 왜샀을까 후회하는 중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2 1:0379158 14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83 01.05 22:5676843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04 12:419146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98 01.05 22:3243091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4 10:0810368 4
회사 히터 때문에 너무 건조한데 토너패드 붙이고 있어도 돼?40 13:28 756 0
입사 6갤차 직업병 나타나기 시작했음..4 13:28 311 0
상급자는 누구 더 좋아함2 13:28 26 0
판고데기 추천해줄 사람!!!!1 13:27 24 0
점심시간만 되면 되게 귀여운 장면을 봄1 13:27 32 0
부산 사는 익들... 딸기케이크 맛있는데 있으??? 2 13:27 2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년 됐는데 아직도 맨날 보고싶음8 13:27 109 0
피크민 하는 사람 아무나 나 줌 미스터리 버섯에 초대해주라.........방이 없다..6 13:27 35 0
알바 면접을 카페에서 보기도 해?10 13:27 40 0
안 아픈데 약 먹어도 되나? 13:26 12 0
정보/소식 내란 범죄 혐의자 조사 사이트 소개함 2 13:26 16 2
의사 선생님이 약 좋은 거 주셨다더니 진짠가봄; 13:26 91 0
옆집강아지 빡치는데 걱정됨 13:26 43 0
커피 실수로 바꿔먹었는데 얘기해? 13:26 19 0
낯가리는 애들아 .. 회식 이런데 잘 다니니???8 13:26 238 0
8시 이후 헬스장 사람 많아?5 13:26 78 0
나 당당하게 hsk3급반 등록했는데2 13:25 19 0
추워도 아이스 포기 못하는 익들 있니12 13:25 120 0
구직촉진수당 물어보려면 어디로 전화해야해? 13:25 8 0
우리나라 사람들 착한편인것 같애?3 13:2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