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 아메리카노 하루에 세네잔씩 마셔도 꿀잠 자는데 
어제 이렇게 고카페인이뉴줄 머르고 오후 세 시에 마셔서 지금까지 1분도 못 잠


 
익인1
심장 터지겠는데
17일 전
글쓴이
나는 어제 마시고 속이 너무 안 좋길래 제로라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잠 못 자서 이상해거 검색해 보니까 카페인이 미쳤더라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2 14:301516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6 11:4233489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7 12:163674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2 8:451539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1 16:281769 0
남익들아 25살 여자가 모솔이라하면 먼가 별로야?9 12:57 52 0
미용하다가 다른쪽으로 일하는일있어???6 12:57 15 0
바쁜 사람 걍 음료사러 안왔으면 ㅋㅋㅋㅋㅋㅋ 12:56 48 0
개인주의 회사 어때..?6 12:56 25 0
내 잘못 아닌데 자꾸 내탓하는 사람 계속 보니까 12:56 67 0
가끔 생각없이 적은글이 초록글 되면 부담스러움9 12:55 65 0
이너컨츠 버즈 못껴?ㅠㅠ 12:55 9 0
오잉 결혼시장에서 남자가 더 우위에 있나??11 12:55 111 0
2월까지는 알바 많이 안나오겠지? 12:55 16 0
가까운 사람한테 뒤통수 맞는게1 12:55 18 0
010 번호로 스팸전화 오기도 해?2 12:55 45 0
~했냐 이런 말투 쓰는 남자 어때8 12:54 45 0
7년된 전공책 버린다 만다10 12:54 251 0
입술건조해서 아랫입술 반토막남 12:54 9 0
다이소 머지 붓펜 아이라인 좋아??? 12:54 13 0
불닭 까르보불닭 뭐먹지 6 12:54 19 0
다이어트는 오래씹기가 답이다1 12:53 55 0
하 ... 아빠 당근하는 건 좋은데......... 12:53 24 0
낮에 밖에서 자는건 대실밖에 없나?1 12:53 45 0
남자들 여자 키크고 모델 체형 별로 안좋아해? 1 12:5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