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겁나 쑥쑥나옴


 
익인1
뭔 채소 먹어
17일 전
글쓴이
그냥 다 먹어 양배추 당근 양상추 뭐 등등등
17일 전
익인1
아니 생??
17일 전
글쓴이
양배추는 삶아먹고 다른거는 생으로 먹거나 반찬으로 해먹거나 그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뉴욕에 가져갈 지갑 골라줘 5 14:02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6 14:02 118 0
화장실에서 통화는 왜 하는거야2 14:02 46 0
산부인과에서 다낭성이라는데7 14:02 97 0
집들이 선물로 머그, 접시 세트 괜찮아?? 14:02 9 0
도서관에서 옆자리 아줌마 마스크도 안 하고 계속 기침해6 14:02 16 0
동료가 나 어떤 연예인 닮았다고 했는데 14:01 20 0
엉덩이에 나는걸 뭐라고 하지?2 14:01 22 0
답장 느린 친구는 그냥 이해하는 거야..?3 14:01 28 0
회사 화장실에서 왤케 전화 하는 거야 ㅠㅠ 14:01 13 0
근데 난 신용카드 쓰면 왜 지출이 느는 건지 잘 몰겟어2 14:01 31 0
혹시 뉴발 878 있는 익들 있어 ??? 4 14:00 16 0
이성 사랑방 와 이 문장 너무 공감돼..3 14:00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했다3 14:00 152 0
쿠팡 알바는 체력 좋으면 진짜 개꿀이더라10 14:00 65 0
솔로지옥은 아린이ㄹㅇ개이쁜것같은데34 14:00 932 0
등이 어느 순간에 찌릿하고 아픈데 어디 병원을 가야 돼..? 14:00 15 0
요즘 내 저혈압 치료제 인티 인기글 댓글 보기 14:00 25 0
내란 총정리 사이트 있네ㅋㅋㅋ 13:59 17 0
아이폰16 쓰는 익들 어때?2 13: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