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익인1
어디갈끄야 나도 먹부림 하러 갈끄당~.~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09 01.25 12:354733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4 01.25 13:1957936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4 01.25 17:1854801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4 01.25 09:5267014 8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027 2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연락 왔는데 난 재회 생각음 없고 마방감으로만 즐기고 싶었는데2 01.18 14:51 114 0
한국사 얼마 걸려? ... 중3까지 한국사, 역사 잘했는데6 01.18 14:51 79 0
회사라는게 원래 다 참고 다니는거지...3 01.18 14:51 202 0
저녁메뉴 후보... 뭐먹을까 01.18 14:51 12 0
고구마 삶아먹어야 다이어트식이지?1 01.18 14:51 35 0
퍼프 두드리면 눈가 주위 부어오르는 사람 있어? 01.18 14:51 8 0
요즘 미감 소리 하도 들어서 미감탈트붕괴 올 듯 01.18 14:50 15 0
동네에 샐러디 생겼네2 01.18 14:50 41 0
아 인스타 피드 바뀌고 셀카사진 반쪽얼굴로 보임1 01.18 14:50 83 0
나 지금 69키로인데 50키로 되면 얼굴 많이 달라지겠지?6 01.18 14:49 234 0
남자친구가 회사를 4개나 다녀..... 01.18 14:49 120 0
서브스턴스 혼자 보려는데 무서울까?1 01.18 14:49 37 0
다른 사람한테도 다정한걸까? 01.18 14:49 13 0
작년 5월이랑 8월에 파마하고 8월부터 지금까지 염색 두번했는데 01.18 14:49 5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하는거 애같지않아?1 01.18 14:49 52 0
첨봣는데 하트시그널이나 연애프로그램 나가보란 소리 들으면1 01.18 14:49 3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결혼은 못할 것 같다' 는 생각은 언제듬?26 01.18 14:49 362 0
개인적으로 딸기 들어간 빵 종류 디저트류들은 뭔가2 01.18 14:49 20 0
킹스베리 먹어본 사람? 01.18 14:49 7 0
지금도 너무 무기력하고 힘든데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수있을까 1 01.18 14:4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