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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집에서 많이 혼내냐고 물어봤다고함

근데 나는 내 단짝친구가 눈알 굴리는? 눈치보는듯한 그런 눈알 움직임을 많이했어서 그게  특이하고 예뻐보여서 따라하다가 습관됐던건데 ㅋㅋㅋㅋ

담임쌤이 엄청 나 걱정하셨던 기억이있네.. 안하무인으로 자랐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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