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잡담] 내 글리터 브러쉬 좀 봐줘 | 인스티즈


하………….



 
익인1
수염 낫다
5일 전
익인2
그대로 심으면 싹날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취업하게 됐는데 너무 성급했나ㅠㅠ 3 01.05 07:27 10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른 이성 만나보는게 나을까? 01.05 07:27 113 0
친구 거슬리는점 한번 인식하니까1 01.05 07:27 48 0
트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해봤는데 01.05 07:26 120 0
만약에 내가 임신 했는데 남편이 바람피면 바로 병원 갈거임6 01.05 07:25 811 0
내 물건에 집착 심한데5 01.05 07:25 155 0
진라면vs너구리7 01.05 07:24 145 0
너네 애기키울때 제일 힘든게 뭔지알어?1 01.05 07:23 354 0
다이어트익 아침 식단 봐줄 사람 01.05 07:23 78 0
돌아올까?2 01.05 07:21 70 0
알바 지원하려는데 7년전 경력은 안쳐주겟지ㅠㅠ?? 01.05 07:20 132 0
혹시 햇살론 유스 잘 아는익?3 01.05 07:18 232 0
목쉬고 열나면 독감인가.. 01.05 07:18 127 0
이성 사랑방 악몽 꿨어.. 짝사랑 했던 사람인데2 01.05 07:17 230 0
나만 보이스피싱 문자오면 이럼?1 01.05 07:17 111 0
도와줘... 호텔 불 어떻게 꺼 ㅜㅜㅜㅜㅜㅜㅜ15 01.05 07:17 900 0
어우씨 야간근무 진짜 할게 못된다1 01.05 07:16 134 0
집 밖에 눈이...... 엄청 쌓였네2 01.05 07:16 394 0
어렸을땐 파워직모였는데 서서히 반곱슬 심해짐 ㅠㅠ1 01.05 07:14 282 0
아..술마시고 항생제 먹었더거 지옥갔다옴7 01.05 07:11 7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