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262 12:1220794 0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88 12:4146080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174 9:3346636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164 13:0820936 3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19635 5
입사 6갤차 직업병 나타나기 시작했음..4 13:28 340 0
상급자는 누구 더 좋아함2 13:28 32 0
판고데기 추천해줄 사람!!!!1 13:27 25 0
점심시간만 되면 되게 귀여운 장면을 봄1 13:27 33 0
부산 사는 익들... 딸기케이크 맛있는데 있으??? 2 13:27 29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년 됐는데 아직도 맨날 보고싶음8 13:27 130 0
피크민 하는 사람 아무나 나 줌 미스터리 버섯에 초대해주라.........방이 없다..6 13:27 40 0
알바 면접을 카페에서 보기도 해? 11 13:27 46 0
안 아픈데 약 먹어도 되나? 13:26 13 0
정보/소식 내란 범죄 혐의자 조사 사이트 소개함 2 13:26 21 2
의사 선생님이 약 좋은 거 주셨다더니 진짠가봄; 13:26 111 0
옆집강아지 빡치는데 걱정됨 13:26 55 0
커피 실수로 바꿔먹었는데 얘기해? 13:26 20 0
낯가리는 애들아 .. 회식 이런데 잘 다니니???8 13:26 270 0
8시 이후 헬스장 사람 많아?5 13:26 94 0
나 당당하게 hsk3급반 등록했는데2 13:25 24 0
추워도 아이스 포기 못하는 익들 있니12 13:25 139 0
구직촉진수당 물어보려면 어디로 전화해야해? 13:25 11 0
우리나라 사람들 착한편인것 같애?3 13:25 77 0
강아지 몸무게 상승세가 대단하다,,5 13:2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