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알바 많이 하는 사람이 면접 잘보는거같아3 19:44 92 0
익들 발열내의 뭐 입어?2 19:43 16 0
한국나이 왜 못버리냐는 애들 어이없음 19:43 69 0
진짜 진심 생머리 안어울리는 사람 잇음?2 19:43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쟜다ㅋㅋ 웃긴썰들 적고가보자 19:43 230 0
나 씹뱉해 19:43 47 0
너네 스타벅스 창업 비용 얼마드는줄 알아…?46 19:43 1295 0
추석때 후쿠오카 가면 1인당 얼마 정도 들까?3 19:43 21 0
Enfp enfj infp정도 나오는익들앙 무슨 일 하니12 19:43 30 0
두들겨 맞았는데 당일엔 안아프다가 다음날 아플 수도 있어? 2 19:43 17 0
티안나게 잘생겨지는 시술?방법?이뭐야?1 19:43 31 0
네일 모양 라운드스퀘어..? 그걸로 하면 손 짧뚱해보이나..? 19:42 16 0
남자 눈에만 이쁜/ 여자 눈에만 이쁜 사람이8 19:42 7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미련있으면2 19:42 136 0
회사 선배가 가끔 출퇴근길에 차태워주시는데 2 19:42 98 0
출산 앞둔 산모 선물 추천해주라!3 19:42 52 0
농심라면 재출시라는데 이거 먹어본 익 있어? 2 19:42 190 0
대학생익들 수업평가에 다른 강사 왜 언급해..? 1 19:42 110 0
20대 중후반 직장인들아 읽씹 안읽씹 서운해? 5 19:42 77 0
와 올해 의대경쟁률 10000:1 이래19 19:41 7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