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어떤 구조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집에서 보일러 키면 내 방도 좀 데워짐 온수가 지나가는건가 개이득임


 
익인1
개이득 난 맨윗층이라 ㅠㅠ
7일 전
글쓴이
나도 맨윗층이야!
7일 전
익인2
몇층임
7일 전
글쓴이
맨 꼭대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08 17:245235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9 13:0120433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4 9:4325021 1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88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2 10:128401 0
헬스 중량올리는게무서운데 어카지..12 01.04 15:20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라면 애인 계속 사귈거야? 13 01.04 15:20 193 0
주변 애들보면 연애 하는 애들은 꾸준히 하고 안 하는 애들은 안 하더라2 01.04 15:19 142 0
학교때 안친한 애들 왜 증사 찍은거 한장씩 달라 그랬던걸까..2 01.04 15:19 103 0
찌개에 우삼겹 넣을때 말이야 !!!! 01.04 15:19 12 0
감기때매 아파서 끙끙 거리는데 입맛은 돌아ㅋㅋ1 01.04 15:19 21 0
키보드 잘 아는 사람?2 01.04 15:19 44 0
너넨 친구한테 이쁘단말 자주해?10 01.04 15:19 132 0
공차갈까 투썸갈까4 01.04 15:19 31 0
나는 내가 평생 커피를 못 마시는 줄 알았음 01.04 15:19 32 0
술머그면 팔 손 저린 사람 있어?? 3 01.04 15:19 21 0
미용실 일년에 몇 번 정도 가?2 01.04 15:19 32 0
실손보험 미친거 아니야?1 01.04 15:19 58 0
아 너무 열받아 주문 잘못햇어ㅠㅠㅠㅠㅠ 01.04 15:19 11 0
가지 안좋아하면 가지튀김도 맛없겠지?1 01.04 15:18 13 0
이름 지수 vs 규연 01.04 15:18 9 0
익들은 고구마피자 취향 뭐야? 피자스쿨 고구마피자st랑 일반피자에 고구마'무스' 왕..1 01.04 15:18 17 0
이런 케이스면 코수술 할말? 01.04 15:18 20 0
회사익들 회사에서 할말하는편? 걍 네네만 하는펀? 뭐든지 다맞춰주는편? 어떰? 01.04 15:18 13 0
합격 포부 gpt로 써도 돼?? 01.04 15:1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