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장거리였을 때는 실제로 못 보니까 연락하는게 서서히 귀찮아졌다가 단거리 됐을 때 막상 자주 만나고 신경 써야하는게 귀찮아져서 맘 식은 경우에도 노컨택 기간 가지고 나면 재회 가능해?


 
익인1
글 3번 읽엇네... 재회하기 힘들 거 같은디
2일 전
글쓴이
혹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2일 전
익인1
만남을 귀찮다고 느끼는 거면 서로 만날 이유가 없는 거니까? 보통 뭐 어떤 상황이 힘들어서~ 많이 싸워도 오래 만난 정이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재회하는 건 봤어도 서로가 귀찮은데 재회하는 건 못 봤어
2일 전
글쓴이
한쪽이 귀찮아하는 거여도 재회 어려워..? 권태기라고 생각한 적 없냐고 물어봤는데 권태기 생각은 해봤는데 본인은 마음이 식은 거 같대
2일 전
익인1
한쪽이 귀찮아하는 관계에서 재회는 할 수 있지 근데 그게 과연 행복한 연애일까??? 연락도 만남도 다 귀찮다 하는 사람을 굳이 만나야 돼?
2일 전
글쓴이
1에게
혼자 있는 시간 주면 돌아올까 해서..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애초에 상대가 마음이 식었다는 거 아니야? 그런 사람을 잡고 있는 이유가 뭐야?? 네 시간 네 감정 갉아먹고 있는 거 아니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255 12:1219872 0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85 12:4144772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173 9:3345158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160 13:0819624 3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9 10:0819226 5
아니... 잠만..... 교환접수했는데 나 샀을 때보다 2만원 더 싸다... 14:45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마음 식어서 이러는건가? 아님 당연한고ㅋㅋ..?3 14:44 91 0
인티에서 얼마 모았냐 있냐 그런 글이 4 14:44 65 0
말랐는데 가슴 큰사람 거의 없지 14:44 29 0
일반적인 신발로 왓다갓다할 키차이가 어느정두야 14:44 17 0
얘드라 사촌언니의 할머니를 4 14:44 17 0
왜 남자한테 인기 많고 싶다하면 못마땅하게 보는 거야?2 14:44 32 0
트위터 일상계 팠는데 나쁘지 않아 14:44 15 0
아니 옷들이 왜 다 어딘가 하나씩 까져있냐 14:44 13 0
취업이 너무 안돼서 그런데 우선 나 뽑아주는 중소라도 가서4 14:43 73 0
언제 잡아가는거야??? 14:43 15 0
법정관리 들어가면 끝난거야? 14:43 14 0
아이폰 15프로 vs 16프로 골라줘!!15 14:43 118 0
윌라 써본사람 잇엉? 좋아? 14:43 11 0
이성 사랑방 사람들이 죄다 넌 예쁜데 왜 그런 남자 만나냐고 그러거든?8 14:43 166 0
이성 사랑방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사귀면서 좋아졌던 남익 있어?1 14:43 56 0
젤 제거하는데 한시간 넘께 걸려?1 14:43 21 0
이성 사랑방/ 짝녀 디데이에 ♡뿌요♡라고 있는데 이거 애인일까? 8 14:43 210 0
아바타스타 슈 아는 사람?1 14:43 15 0
가만히 못있는 사람 진짜 너무 거슬려 14:4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