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우면 온전히 싫어하지도 못해
나한테 한번 잘해주면 난 또 다 까먹고 헤헤 하다가 다시 상처주면 아맞다 원래 이랬었지 하면서 마치 처음 속상한것 마냥 힘들어
오늘부로 연 끊다시피 해서 살아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