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2 14:301516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6 11:4233489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7 12:163674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2 8:451539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1 16:281769 0
그냥 위로해줄사람..6 14:21 18 0
이성 사랑방 아니 진짜 잇팁 짜증나네15 14:20 135 0
지원 자격 안맞아도 서류 통과가 되네7 14:20 59 0
발린다 → 이거랑 비슷한 의미로 좀 현실에서 쓸만한 단어 뭐가 있을까11 14:20 98 0
메탈시계 vs 애플워치 뭐가 더 나을까..?2 14:2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했는데 계속 마주쳐야 할 때 14:20 23 0
메가 곡물라떼 밥 대용으로 괜차나 ??14 14:19 354 0
신라면투움바 컵라면 지금 투플원 하는 편의점 있어?!?9 14:19 22 0
궁금한게 신용카드 발급 있잖아 14:19 10 0
요즘 일본 가는 비행기 싸게 끊는 방법 있나? 14:18 15 0
궁금한게 우리나라는 자리 찜할때 가방이나 소지품 냅두잖아3 14:18 20 0
컴활 균쌤 유튜브 무료강의 !! 14:18 11 0
뭐야 다들 몇살부터 병원 혼자감? 45 14:18 371 0
각자 최애 불닭볶음면 뭐야33 14:18 252 0
조현증 같은건 병원 잘 가도 본인이 약 잘 안챙겨먹으먄 끝장인가? 3 14:18 14 0
엽떡로제마라 먹을 건데 분모자 추가해 말아3 14:18 40 0
원래 얼굴+상체에 살 몰려있는 사람들은 1 14:18 69 0
작년부터 아동 결연후원 하고있는데 딸생긴거같아7 14:17 405 0
서비스직 하는 익들아 너희 손님 중에 이런 사람 없음?4 14:17 86 0
핵불닭볶음면 아무 편의점에 다 팔아?3 14: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