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4l
으아아아아아앙아아


 
익인1
규칙 알면서도 여기에 쓰더라ㅋㅋ 사람 모으려고
2일 전
익인2
그냥 사먹어라...
2일 전
익인3
말 안 들음 ㅋㅋ
2일 전
익인4
그래서 보일때마다 신고함
2일 전
익인5
ㄱㄴㄲ
2일 전
익인6
그게모야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운동하고 배고픈거 어케참니.. 2 19:57 22 0
막국수가 은근히 잘 만들기 어려운 음식인듯1 19:57 14 0
비혼주의인데 유준이네랑 강빈이네, 트위티님만 보면1 19:56 60 0
중학생들 있어?? 19:56 14 0
이성 사랑방/ 여자 언어 심리 파악 도움좀ㅜㅜ 3 19:56 79 0
본인표출생일선물 금액 비슷하게 안해주면 짜쳐??34 19:56 170 0
햄스터 궁뎅이2 19:56 59 0
이성 사랑방 기혼자익이나 나이좀 있는 여익들 있어?9 19:55 59 0
아 독서실에서 얼어죽겠음🥶🥶 19:55 6 0
gtx a 삼성역 개통하면 서울역 5분컷 연신내 10분컷이래 19:55 22 0
애인이 이런 이모티콘 쓰는거 어때보여?10 19:55 308 0
이성 사랑방/결혼 집안차이나는 결혼4 19:55 157 0
이성 사랑방 이 말 무슨 의미일지 제발 한 번씩 투표들 하고 가주라16 19:55 93 0
월급 통장 들어오는 은행으로 체크카드 만드는게 좋을까???? 5 19:55 22 0
국밥 맛 비슷한 컵라면 있나?2 19:54 15 0
아웃백 통신사 할인 있어?9 19:54 94 0
냉이 계속 나오면 산부인과 무조건 가야돼?3 19:54 19 0
에어팟4 노캔버전 써본 익 있어???2 19:54 14 0
편도결석은 왜 생기는 걸까?5 19:54 21 0
여자랑도 키스나 성관계 다 할 수 있으면 양성애자야?4 19:5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