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뭐라 말하면 좋을까..? 입사 4개월 됐는데 처음부터 여자상사분들이 같이먹자고 해서 같이먹음. 근데 내가 입도짧고 다른사람이랑 같이 밥먹는걸 쫌 불편해 하는데.. 이분들은 괜찮았지만 최근 들어오신 신입 여자분 식사매너가 진짜 없으셔서 밥 같이 먹기가 너무 힘들어ㅠ 흐린눈하고 1달간 먹고있는데 진짜 입맛떨어져서 중간에 맨날 먹다말고 밥값도 너무 아까운데 .. 직원분들한테 뭐 물어볼 기회가 점심때밖에 없어서 고민중이긴한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익인1
식단한다고 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4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283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413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2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6 0
헉 첨으로 직잭 체험단 당첨됨1 22:00 12 0
부모님이 50대이신 익들아! 부모님 머리에 새치 있어?5 21:59 30 0
난 하비야 상비야?2 21:59 16 0
미니고데기 앞머리 하기에 안 좋아??? 21:59 8 0
이 짤 아는 사람 제발ㅜㅜ1 21:59 13 0
그 왜 가끔 21:59 4 0
손톱모양 1에서 2 될 수 있어?? 1 21:59 38 0
아 나 커뮤를 하도 해서 그런지 158 그렇게 별로야?5 21:59 24 0
닌텐도 스위치 살까말까 다 까먹음 옛날엔 있었는데 21:58 4 0
24살이면 아직 친구들이랑 까르르 놀때야? 5 21:58 41 0
키 작으면 롱치마 안어울려?? 21:58 6 0
사주, 적성검사, 신점 다 같은직업 추천해서 미치겠다 ㅜ ㅜ8 21:58 187 0
아 난 유튜브 프리미엄은 금방 끊었는데 21:58 24 0
익인이들아 북커버 뭔 색 살까 3 21:58 30 0
가내스라 누오스 바지 핏 좋아?2 21:58 7 0
아빠한텐 연봉+남친 집안 다 말해주는데 엄마한텐 말 안함 ㅋ 21:58 15 0
내가 썻던 글에 달린 댓글 모두 어디서 볼 수 있어? 21:58 9 0
가래떡 구워서 꿀 찍어먹을려고 그러는데2 21:57 11 0
웨이브체형 진짜 단점인기8 21:57 115 0
말랑 올망 이런느낌의 귀여운 두글자 단어 있을까 21: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