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엄빠 몰래먹을거야ㅎㅎ


 
익인1

3일 전
익인2
간짜장 ㄱㄱ 나도 방금시켰당
3일 전
익인3
탕짜면
3일 전
익인4
짜탕
3일 전
익인5
탕짜면이지
3일 전
익인6
탕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이성 사랑방 1년 만났는데 애인 어럈을 때 사진 01.06 03:42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식었나..?라는 생각이 들면 식은 게 맞는 걸까 6 01.06 03:42 134 0
전남친 나랑 헤어지자마자 여자들한테 연락 엄청오더라1 01.06 03:42 50 0
임용고시 1차 정확한 시험날짜 언제쯤 알 수 있어? 1 01.06 03:42 46 0
그래도 결제까지 밀어 붙였더니2 01.06 03:41 74 0
나 이 글 보고 숙연해 진다..... 4 01.06 03:40 91 1
남미새기질 어케 고칠까9 01.06 03:40 173 0
내가 이유 없이 좋아하는 것들 01.06 03:40 31 0
이런 색 가디건엔 뭔 바지가 예쁠까 4 01.06 03:39 59 0
나 65키로때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77키로 되고나서 01.06 03:39 50 0
중고차 사서 학교 통학하능것보다3 01.06 03:39 32 0
나이들면 취향이 바뀌는구나 나 턱털 기르고 다니는 남자 개 싫어했는데 01.06 03:39 21 0
당근 현장네고 들어오면 너네 해줘 ??16 01.06 03:39 273 0
요번주 토요일 결혼식 하객룩2 01.06 03:38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엄청 슬펐는데 잘생긴 남자 보고 기분 좋아졌어 ㅎㅎ 01.06 03:38 101 0
가성비로 신기 괜찮은 휘뚤마뚤 뉴발란스 추천좀4 01.06 03:38 197 0
근데 주휴수당말야 파트타임이라 요잉마다 일 하는 시간이 다른데3 01.06 03:38 16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고 진짜 너어어어어무 별로였는데14 01.06 03:38 606 0
무신사 적립금 맞나봐15 01.06 03:38 1627 0
알바 3개월하는데 사대보험 좋은걸까..2 01.06 03:37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