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19l 1

뽑힌줄알았는데 아닐지도



 
쑥1
문현준 맨날 우리랑 wwe해서 피셜 나와야 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쑥
wwe일수도
3개월 전
쑥2
뽑는순서 땜에... wwe일려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HLEvsT1 15:00 달글37 10:062341 0
T1 ㅇㅂ션님 이벤트 참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4.11 15:245112 3
T1 금재 데뷔 소감 떴다23 04.11 22:302523 6
T1 이리오너라 몇시에 뜰 것 같음? 19 04.11 19:171937 0
T1 이리오너라에 도준이나오네11 04.11 14:472509 0
. (궁예임) 4 03.05 20:33 440 0
금재 방송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가고… 4 03.05 20:20 135 0
다음주 월요일까지 스크림 없나본데 5 03.05 20:16 260 0
다들 선수들 뭐라 제일 마니불러? 36 03.05 20:13 5233 0
꽃샘추위는 3월의 방송을 막을 수 없다고했는데7 03.05 20:12 173 0
방송 추가로 더 있을 가능성 있나??7 03.05 20:07 174 0
3월 방송 공지다! 20 03.05 20:00 4387 0
이리오너라 유튜브 커뮤니티 가봐 천하제일 찐팬대회 한대 ㅋㅋㅋ 10 03.05 19:19 1302 0
. 17 03.05 19:15 483 0
어제 온리업 뻘하게 웃겼던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3.05 19:09 138 0
무년준 ㅋㅋㅋㅋ 뉴 비틀즈 원래랑 맛 똑같을 거라 했는데.. 11 03.05 19:05 297 0
롤공식) 아레나 운명의 듀오 예고편1 03.05 18:37 92 0
. 14 03.05 18:27 422 0
왔다 카트 6 03.05 18:02 111 1
발로 우승복기 웃긴 포인트 많았는데 ㅋㅋㅋ 7 03.05 17:54 133 0
우리 롤말고 다른 종목들 엄청 투자하고 신경썼나보네5 03.05 17:49 186 0
싸이퍼 잘한다더니 진짜네3 03.05 17:45 99 0
오 싸이퍼 개잘하네 2 03.05 17:43 93 0
오 티투 잘한다1 03.05 17:36 49 0
발로 보는 쑥들아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5 03.05 17:3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