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예전일이긴한데 내가 간식 가져다 준다고 잠깡 친구 혼자 내 방에 있었거든? 나가기 전에 서랍 열어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들어오니까 열어보고 있는거야 들어와서 뭐하는거냐고 장난식으로 넘기긴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봄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너무 열지 말라하니까 오히려 더 열고싶어져서..? 17살 정도?? 어릴 때 일이긴 했어 이 친구 남 뒷담도 아예 안하고 착하다교 소문난 앤데 다시 생각해도 진짜 이해가 안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900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8 01.08 09:4586974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51 01.08 14:2440875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72 01.08 11:1943600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835 0
나 여드름쟁이였는데 나이 앞자리 3 그리자마자4 01.05 16:29 159 0
자도자도 왜이이 피곤하지?? 01.05 16:29 22 0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투디야4 01.05 16:29 42 0
와 생각보다 외국은 트젠현상 심각하네22 01.05 16:28 752 0
푸딩이글 보니까 반려동물 페어에서 받은 카드 생각나 01.05 16:28 26 0
감기걸린지 4일됐는데 아직 기침하고 목 칼칼하거든2 01.05 16:28 64 0
잠에서 깰때 너무 허무함2 01.05 16:28 98 0
반팔 보통 몇 월부터 입음?2 01.05 16:28 23 0
연락하는 애랑 만나는데 가게앞/번화가 어디서 만날까 2 01.05 16:28 19 0
직업 뭐야18 01.05 16:27 204 0
고구마 굽다가 밥솥에 쪄도 돼? 01.05 16:27 12 0
가방 디자인 골라주라 01.05 16:27 119 0
개명하면 보통 얼마나 걸려?1 01.05 16:27 30 0
보통 여자들이 그나마 도전하는 건축 시공 관련일이 뭐야??5 01.05 16:26 53 0
익들 주변에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있어?1 01.05 16:26 51 0
유혜주 떡볶이 먹어본 익들 있어?3 01.05 16:26 654 0
시위다들고생하네 ㅜㅜ 01.05 16:26 68 0
진짜 배달보다 직접 해먹는 음식이 더 맛있어?17 01.05 16:26 298 0
남자친구가 가슴 작다고 하는 거33 01.05 16:26 814 0
최근에 치실 안하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잇몸 괜찮은거겠지?? ㅋㅋ큐ㅠㅠ 01.05 16:2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