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친구소개?


아님 직장다니면서 미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밀당하는순간 정내미 털려서 그담부턴 관심없어짐 01.06 04:29 29 0
집에서 엄마가 기분 안좋아보이면 말 안거는데2 01.06 04:29 33 0
남친 선물 뭐 해주지..3 01.06 04:27 56 0
조거팬츠 간지나게 입고싶은데 핏이 뚱띠가됨4 01.06 04:27 184 0
다들 5cm 구두 신으면 허리 아파?? 어때?2 01.06 04:27 27 0
너네 봤던 영화중에 기이했던 영화 잇어 ? (무섭다는게아니라 기묘하고 뭔가 뒤틀린)..14 01.06 04:27 163 0
하.. 단어가 생각이 안나 ㅠ4 01.06 04:26 39 0
나 좋아하는 언니들 한해서 애교많아짐 01.06 04:26 25 0
보통 초면에 학교 어디 다니냐고 안 묻지 않아?27 01.06 04:25 715 0
너네 터좋다 안좋다 이런거 믿어??2 01.06 04:25 31 0
아니 내 학점 실화야?16 01.06 04:25 540 0
나 이거 링귀걸이로 바꿔두 될까?? 01.06 04:24 21 0
나 내로남불 심함 01.06 04:24 32 0
헬창언니들보고 동기부여 받았는데 01.06 04:23 31 0
알리에서 저렴이 파우치랑 리모컨샀는데 01.06 04:23 19 0
낼모레 처음으로 건강검진 받으로 간다2 01.06 04:23 148 0
무신사 취소..... 절거웟어,,,,, 01.06 04:22 299 0
국수나무 상하이짬뽕 얼마전에 먹은 알탕맛같아 01.06 04:22 20 0
얼마전에 로또1등 당첨 후기 글 아는 익?3 01.06 04:22 95 0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정신병에 걸릴까봐 무서워4 01.06 04:2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