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2l
출혈이 있고 배가 아픈데..
유산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너?
초기엔 초음파로도 안보인다던데


 
익인1
병원에 다시가바
17일 전
익인2
호르몬 수치는 아직 높으니까 그럴 수 있는 듯
17일 전
익인2
초음파 봐야지
17일 전
글쓴이
초기엔 초음파로도 안 보인다고 하더라구…….
17일 전
익인2
그니까 좀 지나서 봐야지
17일 전
익인3
병원 다시 가봐서 아기집 보여야하는 주수고 호르몬 수치인데 안보이거나 피검수치 떨어지면 유산됐는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초기엔 피고임으로 인한 출혈 자궁이 커질라고 배가 아프기도 해
17일 전
익인3
나도 임신8주까지는 배 아프고 출혈이 비쳐서 조심했었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사촌언니가 아들을 낳았는데 자기 아빠(사촌언니 남편)한테2 19:23 21 0
원래 비행기표가 날마다 오를 수도 있어?1 19:23 13 0
혹시 이거 정신적(심리)인 문제일까 ?? 19:23 6 0
케이뱅크 복주머니 할 사람~!! 댓글로 링크 달아주면 할궤10 19:23 33 0
토는 신기한게 계속 버틸만하다가 갑자기 못참겟지않음?7 19:23 64 0
만동제과 어디가 맛있어? 연남이랑 성수 중에 🥖🍞🥐 19:23 6 0
윤 생일파티에 군 장병까지 동원했다고? 19:23 6 0
막내랑 차별 받는 첫째는 너무 서럽다~ 1 19:23 8 0
쿠팡에서 맥북샀는뎅 뭐 샀다고 뻥치지 19:22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바람핀 연애는 진짜 죽을맛이다 1 19:22 85 0
호빵 먹어말어 19:22 7 0
굴구이 먹고싶가 19:22 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1 19:22 12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셀카 많이 줘? 1 19:22 49 0
보통 취준 1년은 잡는거 아녔냐며30 19:22 788 0
취준익 인턴 계약직 정규직 모조리 떨어짐 19:22 18 0
난 진심 혼밥이 좋다......2 19:21 19 0
이제 졸업하는데 막막하다 어떤 길로 선택해야할까? 19:21 14 0
인스타 하단 검정색으로 바뀌었는데 다들 그래? 19:21 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하고싶지 않대서 헤어졌는데 두달만에 다른여자 만나넹...2 19:2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