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현실에서 여자들 오천만원으로 결혼하는 사람 많아??6 01.05 10:06 161 0
자영업 7년차,, 그냥 진상보다 단골 진상이 더 싫음ㅋㅋ1 01.05 10:04 411 0
나 친했던 오빠 손절함7 01.05 10:04 838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1-2일 힘들다가 후련하면 권태기랑 마음 떠난 것 중에 뭘까? 1 01.05 10:03 47 0
예쁘고 호구같으면 더 괴롭히는거같아?5 01.05 10:03 58 0
연봉하락하는 익들 있음? 내가 최고봉일듯 ㅋㅋㅋ 2 01.05 10:03 63 0
아니 눈 내리다 갑자기 비는 왜내리는거임?1 01.05 10:03 43 0
경기도 기후행동 다시 하는 거임? 01.05 10:03 27 0
아니 상근아 왜이렇게 자주 오냐고...6 01.05 10:01 182 0
국민내일배움카드 신한 쓰는 사람…? 4 01.05 10:01 295 0
악 오늘 머리하러 가는데 눈 겁나 오네2 01.05 10:01 64 0
몸에 좀 붙는 니트 입으면 안에 히트택이나 긴팔 입어??? 01.05 10:01 23 0
무난하게 흘러가는 삶인데 요즘 인생이 재미가없어...1 01.05 09:59 199 0
교회 다니는 익들아 주마다 가면2 01.05 09:59 93 0
중딩이 신점봐도 되나?4 01.05 09:58 101 0
눈좀 그만와라 01.05 09:58 24 0
개짜치네 01.05 09:57 60 0
인중이 길면 중안부가 긴 게 낫더라 01.05 09:57 42 0
너네 거의 7년만에 연락 온 친구가 53 01.05 09:57 1663 0
하얼빈 그거 재밌어?4 01.05 09:57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