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끝난지 2년정도 됐는데 잇몸내려간거때문에 스트레스 최고조야

치과에서는 아직 심한 거 아니니까 양치질 잘하면 좋아질거라는데

내려간 잇몸 볼때마다 잇몸에 치아가 비치는 것 같고 더 내려갈까봐 너무 걱정된다...

방금도 인터넷 찾아보다가 

어떤 사람이 잇몸마사지기 쓰고 잇몸올라온 거 사진 보자마자

일단 하나 바로 질렀어...

좋아질수만있다면 돈이 문제가 아닐 거같아.. 

교정 끝나고 잠깐 자신감되찾았었다가 요즘은 자존감도 떨어지고 삶의질도 떨어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0 01.07 15:56528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5 01.07 13:4961560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0806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88 01.07 13:091362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1 01.07 15:4036113 0
패딩 뭐사지 뭐살까2 01.06 09:29 107 0
아니 무신사 취소처리중에서 취소완료로 왜안뜸 1 01.06 09:29 99 0
타롯 돌리면 01.06 09:29 11 0
오늘 자다가 더워서 땀남..2 01.06 09:2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정치얘기 하다가 헤어졌어11 01.06 09:29 2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생각있고 서로 얘기나오는 00년생들아 애인 몇살이야!? 6 01.06 09:28 158 0
스스로 인성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4 01.06 09:28 89 0
우리 팀 절반이 지금 감기로 다 죽어가는 중...1 01.06 09:28 30 0
온통 핑크색인 캐릭터 인형 뭐가 있지?7 01.06 09:28 28 0
졸려 01.06 09:28 13 0
우리 회사만 그런가 40대 중반부터 예민한 사람 많아짐 5 01.06 09:28 86 0
오늘 도로주행이다! 2시쯤이면 도로 한가하겠지?1 01.06 09:28 25 0
어제 야식 먹고 잤더니 01.06 09:28 19 0
같은 옷 색상만 다른 거1 01.06 09:27 15 0
취준 때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중에 뭘 더 많이 봐?4 01.06 09:27 107 0
학력 차이 심하게 나는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11 01.06 09:27 142 0
조말론 향수애 시트러스나 코튼향은 없나10 01.06 09:27 34 0
춥다추워 01.06 09:27 13 0
지금 머먹을까 골라조11 01.06 09:26 33 0
익들아1 01.06 09: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