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어차피
똑같은 최저시급
방구석에서
죄송 무새 한마디면
월180받음


 
익인1
정신적으로 힘든건 안하는게 맞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보이겠지만 그게 점점 너한테 스민다. 죄송함이 입에 붙는 삶을 살면 안됨

3일 전
글쓴이
편의점도 남이 토한거 치우다보면 정신병 옴
3일 전
익인1
나라고 안해봤겠냐
그면 너 알아서해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오늘 퇴사 지른다5 01.06 06:13 708 0
스벅 고구마 케익 맛있다 01.06 06:11 115 0
웨이브 베이직 1080p 화질 가능이야? 01.06 06:10 24 0
첫 명품백으로 이거 어때? 31 01.06 06:09 954 0
이 시간엔 어그로꾼도 자나보다 01.06 06:07 192 0
떡볶이 포장하고 버스 타려는데3 01.06 06:07 22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말이 향마력 딸려? 13 01.06 06:07 778 0
걔 나한테 연락 안 할 거 같아? 01.06 06:06 32 0
내가 본걸 걔도 봤어? 01.06 06:05 27 0
목이 너무너무 아프다 01.06 06:04 99 0
다들 맘을 털어놓을 찐친있어?7 01.06 06:03 249 0
밤새버렷다.. 01.06 06:02 160 0
새벽에 일할거 있어서 하고 들어가는길인데 01.06 06:02 146 0
잠옷 보통 며칠 입고 빨아?40 01.06 06:00 948 0
만나이 있잖아1 01.06 06:00 9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성공한 익들아3 01.06 06:00 366 0
독감인데 밥 먹고 약 먹어야겠지1 01.06 05:59 140 0
이성 사랑방/ 나는 좋아하면 엄청 들이대야한다고 생각하는데4 01.06 05:58 691 0
우와 오랜만에 한국 가는데 배민 음식배달/가게배달 이거 다름 게 뭐야...?7 01.06 05:58 335 0
챗gpt랑 끝말잇기해서 이길 수 있어?2 01.06 05:57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