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요즘따라 우울해진다 ..
심지어 알바도 잘 안뽑혀 이유가 뭐지 ㅠㅠ 취준생들은 원래 잘 안뽑아..? ㅜㅜ
개인카페 두 곳 면접봤는데 둘다 연락 없는거 보니깐 떨어진 것 같아
나 알바경력도 많은데.. 카페만 3년했었는데 안붙네 
이 전에는 알바는 떨어진 적 없었는데...
중간에 취업할까봐 안뽑는건가? 이런거 물어보긴 했었는데 취준기간 어느정도 생각하냐고  하아 모르겠다 ㅜㅜㅠ
알바라도 하려는데 못하게 되니깐 넘 우울하다 다른 곳 구해봐야지 ..ㅠㅠㅠ


 
익인1
아니 그니깐!!! 너무 안뽑혀... 연락이 안와...
2일 전
글쓴이
진짜루 !!ㅠㅠ.. 알바조차 연락이 안오넹...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다이어트할때 섭웨 쿠키세트20 21:16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한건 난데4 21:16 104 0
내가.. 대학을 졸업하는게 맞나…? 21:16 22 0
독감 걸렸는데 수액 맞으니까 식욕이 아주그냥1 21:16 44 0
생리주기 규칙적이면 임신 잘하려나? 1 21:16 13 0
부유방 커버 브라추천좀여 21:16 7 0
서울쪽에서 원룸 자취하는 익들 방세 얼마임?3 21:15 31 0
이성 사랑방 말투가 엄청 딱딱한 잇팁29 21:15 132 0
취준 자취방 부모님이 해주셔?3 21:15 31 0
서울에 약간 신기하거나 진짜 맛있는 디저트 있을까?2 21:15 17 0
출근한지 한달도 안 된 신입들 모여랑 2 21:15 27 0
인생 재밌게 사는법이뭘까 21:15 39 0
유튜브에서 다단계 관련 영상 보니까 진짜 거의 신흥 종교 맞는듯...? 21:15 10 0
근데 ㅇㅎㅈ 동생 재결합 전혀 가능성 없나봐..26 21:15 2845 0
HPV 걸린 남친한테 검시비 요청하는거 오바?2 21:15 15 0
코 잘라버리고 싶다... 21:14 15 0
얘드러 이거 사탕이름 뭔지 아는사람 ㅠㅠㅠㅠㅠ2 21:14 5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로6 21:14 77 0
한솔님 강아지 토리 진짜 똑똑하다..1 21:14 15 0
사각턱 보톡스 한달차 까지는 계속 줄어드는거야? 21: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