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4일 전
글쓴이
진챠??어떤 사람이랑??
4일 전
익인1
그냥 평범한 사람이랑
4일 전
글쓴이
오 새로운 사람이야? 아님 여태 알고지낸??
4일 전
익인1
새로운 사람이람, 쓴이가 결혼상대를 찾다가 눈에 띈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4일 전
글쓴이
1에게
오 알써 고마웡🩵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글쓴이
몇년내로??
4일 전
익인2
내년
4일 전
글쓴이
오잉?? 누구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파바에서 일하는 익들 마스크 써??4 01.05 07:44 8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서로 맘에안들면 어케끝내? 6 01.05 07:44 261 0
결혼식 간다해놓고1 01.05 07:43 97 0
눈 개많이오는데 한강진에 아직도 사람들 많이 계셔5 01.05 07:42 563 0
미친 벌써 5일이야?1 01.05 07:42 137 0
되게 큰 마른 오징어다리? 그거 질겅질겅 먹고싶다5 01.05 07:41 106 0
여사친 남친 견제하는 법좀 알려줘12 01.05 07:41 177 0
집앞 편의점 알바 짱잘인데 번따 할말 4 01.05 07:41 333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르시시스트인거같아 10 01.05 07:40 189 0
이성 사랑방 썸남 좀 한심해 보이는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4 01.05 07:39 146 0
우리 편의점 근처에 호빠 있오서 이 시간만 되면 호빠 선수들 겁나 와 7 01.05 07:38 941 0
서울가는데 눈올때 우산 쓰지..?23 01.05 07:37 649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먼저 아침인사 해도 돼?3 01.05 07:37 274 0
야식 40 39 01.05 07:36 678 1
밥먹는데 생리 얘기 한게 예의가 아니야..?42 01.05 07:33 924 0
내가 2024년 1년 동안 얻은 것1 01.05 07:33 110 0
어른들 말 01.05 07:32 27 0
너네 특이한 성씨랑 연애 ㄱㄴ? 2 01.05 07:31 184 0
취업하게 됐는데 너무 성급했나ㅠㅠ 3 01.05 07:27 10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른 이성 만나보는게 나을까? 01.05 07:2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