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다 수 일간이었음….. 그땐 좀 신기했다ㅋㅋㅋㅋ


 
익인1
수가 많으면 속을 몰라?
3일 전
글쓴이
아니 뭔 일간??인가 그게 수로 나왔었어!
수가 많은거랑은 다른고같아

3일 전
익인2
사주 안 믿는데 전남친들 사주 다 확인한 건 뭐임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커플 사주 보러 한번씩 갔었음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자취요리 유튜버 추천해주랑1 01.06 07:16 59 0
첫출근이야10 01.06 07:14 564 0
치통 때문에 잠을 못잔건 처음이다..2 01.06 07:13 36 0
지금 나왔는데 어두컴컴하다 01.06 07:13 14 0
백금발익들아 뿌탈하면 티나지않아? 01.06 07:13 15 0
근데 넷플 진짜 볼 거 없음 01.06 07:13 27 0
샤프 0.3으로 잘못샀는데 내부도 완전 다르겠지? 01.06 07:13 76 0
제발 알려조 ㅠㅠ 스킨케어순서 01.06 07:12 69 0
스벅 오픈런 성공해써!5 01.06 07:12 928 0
인생 너무 잘 풀려서 불안해 아오ㅠㅠ 01.06 07:11 95 0
대전 지금 비 와???3 01.06 07:11 38 0
하....집에 가고 싶다 01.06 07:11 24 0
3시간 자고 출근오바다 01.06 07:11 99 0
우리 보통 쓰는 샤프가 0.5 맞지??1 01.06 07:10 74 0
이거 익잡 초록글 아님? 기사 났는디18 01.06 07:09 1619 0
근데 진짜 한국만큼 폰 번역기 잘 쓰는 나라가 없더라4 01.06 07:08 545 0
무신사 취소처리중ㅋㅋㅋㅋㅋㅋ2 01.06 07:07 1269 0
사장님의 지인분 36살 분이 나한테 새벽기도 같이 가자는데 01.06 07:07 24 0
구내염이 안아플수가잇음?1 01.06 07:06 21 0
월요일 누가 만듦? 01.06 07:0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