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엄마가 가자 해서 끌려간건데 같이 들어가서 접수하면서 카운터에서 미성년자에요? ㅇㅋ 이해가능 화장 안했고 본대로 말하셨을테니...
근데 의사가 진료하고 나이가 몇살인데 엄마를 대동해서 오는겨? 이건 좀 기분이 나쁜거야
차트에 내 나이 적혀있더만.. 난 문제없는데 엄마가 요새 염증수치 높은거 같다고 해서 누워있다가 끌려간건데 저런 말 들어야하나


 
익인1
기분나쁨
17일 전
익인2
병원에 보호자 대동할수도 있는걸 뭘 어이없네…
17일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ㅋ 엄마랑 딸 같이 병원가는게 뭐라고 저러는건데.....나이 27에 엄마는 아직도 날 애로 생각해서 저 상황에서 우리애가~어쩌고 했던것도 싫긴 한데
17일 전
익인3
뭘 대동해서 옴? 병원 뭐 됨?
17일 전
글쓴이
의사가 좀 말많은 옆집아저씨 스타일이었는데 한순간 비호감됐어ㅋㅋㅋㅋ
17일 전
익인3
아 우리동네에도 그런 의사 하나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개싸우고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하 싸울걸ㅋㅋㅋㅋ 엄마 간장약이나 당뇨약을 여기가 제일 판단 잘해서 무리안하게 잘 지어줘가지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대학 졸업한지 5년지난거면 많이 지난거야?7 16:10 78 0
물치익 있어?? 16:10 11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미세먼지 심할때 2 16:10 59 0
직장에서 차타고 5분거리 집 어때?13 16:09 100 0
열펌했는데 머리 언제부터 감아?3 16:09 14 0
알바 거짓말했는데 어떡하지8 16:09 52 0
허벅지 지방흡입 어떨까??13 16:09 71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아 좀 도와줘 ㅠㅠㅠㅠ8 16:09 112 0
오겜1에서 경찰은 뭐하려는거야?2 16:09 28 0
익들 중에 혹시 퇴직금 받을 때 마지막 급여 받고 받았어??6 16:08 34 0
패딩 사이즈가 맘에 안드는데 교환할까 말까1 16:08 11 0
운전면허 필기시험 어려워.? 7 16:08 2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시비거는 여자 별로 안좋아한다는데 그 '시비'가 뭐 말하는거야?17 16:08 185 0
보건계열 일하는 익들 있어??3 16:08 24 0
나 시댁 가면 시엄니가 바쁜데 얼른 가라 함... (안 바쁜데 ㅠ 16:08 14 0
나 떨어졌는데 본인 합격창 올리면서 위로해주면 익들은 어때?7 16:08 28 0
카드 취소 환불금이 2주 넘게 안 들어올 수가 있나.....?2 16:08 25 0
하 현금소액사기 받을수 있어 없어? 16:08 7 0
컴활 1급 엑세스 엑셀 난이도 원래 오락가락이야? 16:08 10 0
시간표 뭐가 더 나은거 같아? 11 22 16:0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