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엄마가 가자 해서 끌려간건데 같이 들어가서 접수하면서 카운터에서 미성년자에요? ㅇㅋ 이해가능 화장 안했고 본대로 말하셨을테니...
근데 의사가 진료하고 나이가 몇살인데 엄마를 대동해서 오는겨? 이건 좀 기분이 나쁜거야
차트에 내 나이 적혀있더만.. 난 문제없는데 엄마가 요새 염증수치 높은거 같다고 해서 누워있다가 끌려간건데 저런 말 들어야하나


 
익인1
기분나쁨
19일 전
익인2
병원에 보호자 대동할수도 있는걸 뭘 어이없네…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ㅋ 엄마랑 딸 같이 병원가는게 뭐라고 저러는건데.....나이 27에 엄마는 아직도 날 애로 생각해서 저 상황에서 우리애가~어쩌고 했던것도 싫긴 한데
19일 전
익인3
뭘 대동해서 옴? 병원 뭐 됨?
19일 전
글쓴이
의사가 좀 말많은 옆집아저씨 스타일이었는데 한순간 비호감됐어ㅋㅋㅋㅋ
19일 전
익인3
아 우리동네에도 그런 의사 하나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개싸우고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하 싸울걸ㅋㅋㅋㅋ 엄마 간장약이나 당뇨약을 여기가 제일 판단 잘해서 무리안하게 잘 지어줘가지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81 01.23 16:5666142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13 01.23 14:2166450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6 01.23 14:3133600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53 01.23 22:189152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64 01.23 22:0916824 0
속눈썹 영양제 블랙컬러 마스카라 대신도 괜찮아? 01.19 13:39 9 0
아 인티 메인에 영상광고 때문에 노래 자꾸 멈춤 01.19 13:39 6 0
알바 그만둔다고 했는데 01.19 13:39 15 0
다들 집 앞에 카페 갈 때 화장해?3 01.19 13:38 36 0
마라탕에 다들 머 넣어 먹어 6 01.19 13:38 16 0
쿠팡 잘 아는 사람? 01.19 13:38 22 0
취준생들 설 연휴때 뭐해?1 01.19 13:38 74 0
엽떡 닭도리탕 매워??? 01.19 13:38 5 0
직장인들아 취미나 공부 학원 다니는 거 이써???!!!5 01.19 13:38 75 0
아인슈페너 프차 어디가 맛있어?6 01.19 13:38 25 0
예민한 사람 특징 뭐임?8 01.19 13:38 136 0
이거 엄빠가 하는 행동인데 나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야 아님 싫어해서 그러는 행동이..1 01.19 13:38 115 0
시외버스 캐리어 넣는 트렁크 쪽은 01.19 13:37 15 0
나는 바보닙니다 01.19 13:37 8 0
미국은 해외여행 하기 힘든 나라인듯20 01.19 13:37 682 0
국밥은 언제나 옳다 01.19 13:37 6 0
엄마가 너무 싫어 2 01.19 13:37 25 0
열등감 없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1 01.19 13:36 93 1
일본 가는데 쇼핑한 거 담을 가방 타포린백 vs 보스턴백6 01.19 13:35 31 0
동생이 31살 아저씨만난대 속터진다102 01.19 13:35 570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