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경기익들아 원래 이렇게 눈 많이와?.....6 01.05 11:00 341 0
다들 이번 금쪽이 무섭다는데 난 금쪽이한테 공감갔음3 01.05 11:00 411 0
앉자마자 몽쉘 네봉지 꿀꺽~ 01.05 10:59 21 0
이성 사랑방 난 왜 맨날 군검경만 꼬일까10 01.05 10:59 281 0
10대 익들아 너희집에 식세기랑 빨래건조기있어?3 01.05 10:59 27 0
다리미패밀리 후속작 ㄹㅈㄷ네13 01.05 10:59 711 0
안양 눈 개마니왘ㅋㅋㅋㅋ 4 01.05 10:58 709 0
이거 이너 티셔츠 어디꺼인지 아는 사람?? 01.05 10:58 31 0
애기 어머님들 추천 또는 컨펌해주세요.. 5 01.05 10:57 31 0
하 관장 10분 어케참아2 01.05 10:57 196 0
너무 다정한데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니면...44 01.05 10:57 683 0
오늘 배달 아예 안열겠지..??.. 01.05 10:57 22 0
엄빠 데리고 여행 다니기 너무 힘듬1 01.05 10:57 37 0
와 나는 인중 털 안나서 다행이다3 01.05 10:56 84 0
빨리 맛도리 점심메뉴 추천 좀4 01.05 10:56 39 0
알라딘 중고서점 최상/상 차이 크려나 01.05 10:55 19 0
다들 신카 결제일 언제로 해??7 01.05 10:55 280 0
아이폰 수면 모드 쓰는 사람??? 01.05 10:55 25 0
첫 명품백 어때 40 10 01.05 10:55 663 0
96인데 모은 돈 없는거 어때..21 01.05 10:54 7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