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나만 1시간 넘나


 
익인1
두시간
4일 전
익인2
두시간
4일 전
익인2
머리생략/화장 좀 몇개 빼고 대충하면 한시간
4일 전
익인3
나도 1시간넘어ㅋㅋㅋ빨리하면 1시간반 여유롭게 하면 2시간걸림
4일 전
익인4
풀메+고데기+옷 고르고 입기까지 한 시간 정도
4일 전
익인5
빨리 하려면 할 수 있긴 한데 진짜 여유롭게 하려면 1시간 30분..
4일 전
익인6
2시간.. 머리 안하면 1시간30분..
4일 전
익인7
두시간
4일 전
익인8
2시간해야 진짜 넉넉한듯
4일 전
익인9
50분?
4일 전
익인10
씻는거 빼고 화장이랑 머리만 보면 한시간 안걸릴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02 01.08 22:3625314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8 9:482316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69 10:2817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3 01.08 21:3940469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110 0
아진짜 초소인이냐 01.05 12:58 49 0
감기 일주일 지나도 전염성 있어?? 01.05 12:58 15 0
확실히 커플이 되면 한쪽이 다른한쪽 닮는게 있는듯 01.05 12:58 63 0
하 해피머니로 토익스피킹 오지게 할인 받았는데ㅠㅠㅠㅠㅠㅠ 01.05 12:58 36 0
음식점에서 아이가 바닥에 토하면 부모가 치워야되는거 아니야? 01.05 12:58 64 0
편의점 씨유 배달 시켰는데 배달이 너무 안와서 그냥 픽업하러 가도 되나? 01.05 12:58 13 0
같이 취미활동반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다단계 연락하심 싫다..1 01.05 12:57 18 0
완전 옛날 인티글은2 01.05 12:57 18 0
한국 오랜만에 와서 고속버스 타는데 4 01.05 12:57 21 0
얘들아 친구 언니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5만원 내도 돼? 8 01.05 12:57 52 0
익들 가방 산거 쭉 보면 비슷한 스타일 많아? 다 달라? 01.05 12:57 16 0
독감 절대걸리면안돼 26일부터 지금까지 안나아10 01.05 12:57 675 1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기분좋아짐 01.05 12:56 26 0
요아정 이게 14500원??8 01.05 12:56 640 0
패딩 사따2 01.05 12:56 26 0
사랑니 뽑고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려?? 01.05 12:56 12 0
샵사이다 오랜만에 깔았는데 비싸졌네 01.05 12:56 18 0
공부하면서 먹을 간식추천좀 3 01.05 12:56 24 0
근데 공대 정시로 갈때 문과도 갈 수 있어?4 01.05 12:55 26 0
나이많은데 동안 vs 젊은데 노안4 01.05 12:5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