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하는 이 헤어캡 용도가 뭐야?? 19:03 16 0
요잘알들아 두유제조기로4 19:0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 한번도 안했는데4 19:03 200 0
일할때 나만이래? 진짜 개하기싫고 관두고싶다가 19:03 21 0
근육통오고 감기 걸린것처럼 아프면 19:03 14 0
공부 못하는 사람한테 제일 가성비 과 어디라고 생각해?8 19:03 4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반년이 지났는데도11 19:02 101 0
사주보고 진짜 나인것같아서 좌절하면 어떻게 벗어나..??4 19:02 28 0
핀터에서 졸라 이쁜 중녀들 보는게 좋음.. 2 19:02 22 0
신입사원 해고통보 당했닼ㅋㅋㅋㅋ36 19:02 17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5개월 넘었는데 스토리에1 19:02 73 0
보일러 있잖아 외출(온수전용) 누르면2 19:02 26 0
진짜 미친 집순이인데 ,, 남친이랑 헤어졌거든 19:02 32 0
투움바떡볶이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 1 19:02 18 0
관계한지 13일차 방금 임테기 한줄인데 정확할까..??5 19:02 31 0
일하는곳이랑 걸어서 40분이면 글케 멀진않지? 1 19:02 14 0
4개월만에 6키로 빼는거 할만하지?! 1 19:01 56 0
구내염 때문에 입 안 전체가 아플 수가 있나 ?? 19:01 11 0
나 아이큐 84래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35 19:01 346 0
해외여행 위탁수하물 15키로인데 무게 추가하는게 나을까?4 19:0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