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고민중인게 행정사무직이랑 서비스직이거든??

3개월 면세점 일해봤는데 바쁜매장이었고, 진상덜한매장이라 괜찮았었어.

행정 6개월 해보고 안맞으면 서비스직으로 가도될까?



 
글쓴이
이번이마지막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ㅋㅋ
17일 전
익인1
근데 사실 마지막 기회는 아니긴해 하고싶은대로 하시오
17일 전
글쓴이
넵!
17일 전
익인2
지금은 무슨일하는데?
17일 전
글쓴이
지금 쉬엉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4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283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413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2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6 0
‼️뼈에 좋은 영양제 종류랑 제품 추천좀‼️2 20:54 17 0
남친한테 커플링 서프라이즈한다 20:54 15 0
쩝쩝박사 익들아 자기 최애 치킨 말하고가기💕8 20:54 18 0
집 추운익들아 수면 잠옷 입엍??2 20:54 15 0
주식이나 코인 하는거 어려워???5 20:54 20 0
윤석열보면 참 아는게 힘인거같음 20:54 24 0
낼 쿠팡 출고 알바 가는데 롱 야상 점퍼 입고 일하기 괜춤?? 20:54 8 0
나 히키 벗어날수있을까 20:53 20 0
이성 사랑방 취준생이랑 연락하는거 재미없는게 당연한가..?8 20:53 127 0
쌍수한 익들아 의사가 상담 때 라인 잡은거랑 8 20:53 36 0
하 나도 선톡해주는 친구 있었음 좋겠다..12 20:53 50 0
빨리 집 가고싶어 날아가고싶다2 20:53 6 0
산드로랑 마쥬 중에 옷 고르라면 어디거 고를거야??1 20:53 12 0
내 여동생 양심 더럽게 없는듯7 20:53 91 0
아 스타듀밸리 보는데1 20:52 14 0
이 날씨에 배달 와서 밖에서 24시간 있던 음식 먹어도 문제 없겠지5 20:52 23 0
솔지 오늘 몇개 공개됐어? 이제 일주일에 하나인가? 3 20:52 17 0
퇴근하면 뭐할지 추천좀 20:52 23 0
전에 연락하던 분이랑 잘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 20:52 9 0
익들아ㅠ 모임 어케 할까ㅠㅠㅠ 20:5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