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고민중... 원래 새폰 욕심 없는데 카메라 때문에 프로 쓰고 싶어서 다음 폰은 프로 사야지 싶었거든 근데 지금 폰은 멀쩡함


 
익인1

3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싸긴 하지?
3일 전
익인1
웅 쿠팡 자급제야??
3일 전
글쓴이
아니 나 케이티 쓰는데 15프로 512기가 사면 1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거래! 근데 찾아보니까 15프로 발열이슈 있구나 ㅋㅋㅋ
3일 전
익인2
ㄴㄴ
3일 전
글쓴이
이유는??
3일 전
익인2
지금폰 멀쩡ㅎ서
3일 전
글쓴이
이거 때문에 고민되긴 해... ㅋㅋㅋ
3일 전
익인3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짱예인데 극소심한 사람 본 적 있음? 01.06 10:17 33 0
메가커피 스탬프 적립 푸드도 돼?2 01.06 10:17 16 0
나는 점보러다니면 안될것같더라 01.06 10:17 13 0
지방익인데 서울권 대학원 합격하면 갈거야? 2 01.06 10:17 35 0
이번 금쪽이는 봤는데 진짜로 좀 맞아야할거같은데64 01.06 10:16 2160 0
쉐이크 맛잇다... 하지만 모자라..ㅠㅠㅜㅜ2 01.06 10:16 16 0
독감 조심해라.. 01.06 10:16 72 0
요즘 재미난 영화뭐있어.. 2 01.06 10:16 56 0
뭔가 마지막에 태도 달라지는게 씁쓸해2 01.06 10:15 104 0
맛잘알 쩝쩝 박사들아4 01.06 10:15 177 0
편의점 알바익들 있어?? ㅠㅠㅠㅠㅠㅠㅠ 13 01.06 10:15 42 0
하 친구 자고 있는데 드라이어 하는거 진짜 너무 미안하다 어떡해12 01.06 10:14 663 0
이성 사랑방 내가 식었는데 왜이렇게 괴로운 거지?13 01.06 10:14 156 0
아이폰 갤러리 사진 편집에 사진 돌리는거 어디루감..?2 01.06 10:14 18 0
익들아 신용카드 만들어두고 안써도 연회비나가??2 01.06 10:13 35 0
혹시 아이맥 와이파이만 있어도 01.06 10:13 15 0
쌀과자 호불호 갈리는 간식인가2 01.06 10:13 18 0
국가 애도기간이 며칠까지였지? 오늘까지인가2 01.06 10:12 256 0
화장빨 심한 사람들은 생얼 누구누구 알아?3 01.06 10:12 31 0
알바 일 중에 유리 닦는거 아무도 안하는데 나만 하는거같거든4 01.06 10:1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