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손절은 아니고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건데

내일 10년만에 얼굴본다.. 긴장돼...




 
익인1
전처럼 편안한 사이가 되길 바람
17일 전
글쓴이
너익인.. 쫌 감동인걸..? 고마워
17일 전
익인2
헐ᯅ̈ 부럽다 나도 다시 만나고 싶어 어렸을 때 친구라 10년 넘음ㅠ
17일 전
글쓴이
나도 중딩 친구인데 이제 서로 성인을 넘어 직장인되어서 처음 보기로 했다 익2도 언젠가 그 친구랑 이어질거야!
17일 전
익인3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릴거야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너넨 찌찌골반 없는 대신 뭘 입어도 찰떡인 몸 vs 찌찌골반 있는데 옷 입는 데에 ..37 21:21 461 0
이성 사랑방 나만 인티 아파?7 21:21 43 0
Infp랑 isfp랑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5 21:21 23 0
164 실제로 보면 키 작아보여?8 21:21 23 0
돈많이 받고 스트레스 받기 vs 최저받고 일하기 21:21 1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힘든일 얘기하면 찡찡댄다면서 연락하기 싫어하는게 정상이야?12 21:21 50 0
호주 월세 진짜 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10 21:21 577 0
나 몸 라인은 있는데 ㄱㄱㄱ개말라거든 살 찌우면 좀 볼륨감 있고 괜찮아보일까? 21:20 15 0
나 25살인데 벌써 얼굴살 없어서 고민임1 21:20 18 0
아 진짜 생리중이라 감정이 예민한 거 같은디 나 21:20 9 0
카페가서 아아 시키면 2샷이야?3 21:20 39 0
뉴욕세끼님은 진짜 직업이 뭘까 21:20 5 0
오늘 운동할까 내일 운동할까 고민 될때는1 21:20 6 0
얘들아ㅜ퇴사 선물로 목도리 부담스러움 ..? 2 21:20 12 0
익들아 연말정산 공제신고서도 근무한 월 것만 체크한 담에 작성해야해?2 21:20 16 0
이성 사랑방 그만하자고 보낸다만다9 21:20 83 0
헐 아니 원지 님 결홍하시네?????? 21:20 20 0
97년생이 4억 어케 모은걸까6 21:19 74 0
패딩부츠 지금사기엔 늦었지?? 21:19 5 0
솔로지옥 여메기 서강준 닮은것같아13 21:19 9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