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지난주 첫출근 했는데 직장에 20대 또래가 없어  다 엄마뻘 삼촌뻘 되는 분들만 계시고 그래서 넘 외로운데 나같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 외로운거 어떻게 버텨? 



 
익인1
엄마뻘 삼촌뻘까진아니고 10살 정도 차이나는 편인데 잘해주시긴 하지만 외롭......
2일 전
글쓴이
생각보다 외로운게 너무 커서 앞으로가 막막해짐... 직장 얼마나 다녔어?
2일 전
익인1
나도 아직 신입이야 반년?ㅋㅋㅋㅋ 편하게 대해주시긴 하지만 또래가 있으면 더 즐거울거같음 ㅜㅜ 다음 직장은 또래 있는 곳으로 가야지..
2일 전
익인1
어른들 대화 재미없고 끼기 힘들때가 젤 집 가고싶음..
2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래,,, 최대 3개월 버티고 이직하던가 해야겠다 휴...
2일 전
익인2
나,, 30초인데 다 50대
어제
글쓴이
안외로워?
어제
익인2
다 남자들이라 나두남자긴한데,,, 넘 나이차이가 심해서 짜증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51 12:1234568 0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17 12:4163877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26 13:0839770 9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10 9:3364055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4230 6
병원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안 낫네1 18:14 14 0
강서구 버튜버 만듬6 18:14 435 0
알바 6일짼데 벌써 관두고싶은거 에바지?1 18:14 12 0
해외나가서 반바지입은 아시안보면 98퍼로 한국남자1 18:14 19 0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바닥 머리카락 사진 찍는 거 특이해?16 18:14 747 0
집착 심한거 어케고침14 18:14 79 0
하 알바 사장님이 자꾸 자기집 오라함32 18:14 657 0
이성 사랑방 1000일에 뭐하지1 18:13 18 0
건조익들아 쿠션이나 파데 뭐 써? 18:13 8 0
사과 6개에 13,500원 비싼거야??2 18:13 14 0
펌 하고 일주일 뒤가 예쁜 건 왤까4 18:13 16 0
드라마나 영화 안 본다고 노잼 취급 안 해줬음 좋겠다 18:13 10 0
무신사 10% 할인 쿠폰 중복 할인이라도 하게 해주지 18:13 22 0
제발 온라인에서 살 거면 매장 이용 좀 자제해…4 18:13 44 0
내 상황에선 간호학과 가는게 최선이지?3 18:12 71 0
흰피부 홍조익들아 홍조 뭘로가려?3 18:12 15 0
올해 29살 여자 소방공무원 준비 하고싶은데6 18:12 50 0
중딩때 친구가 오랜만에 카톡 했는데1 18:11 60 0
열품타1 18:11 14 0
아니 사원수3명인 회사에 지원자수뭐야6 18:11 5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