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4l
그땐 내가 무슨 은행원이냐 했는데
근데 지금 은행원이 되가지고.. 어떻게 알았지; 상태됨


 
익인1
아버님도 은행원이셨어?
2일 전
글쓴이
응!! 그래서 뭔가 어..? 너도..? 싶으셨대ㅋㅋ
2일 전
익인2
아부지께 내 진로 좀 여쭤봐도 될까
2일 전
글쓴이
나머진 다 똥촉이야
2일 전
익인3
나두 주변에서 잘어울리겠다 얘기들어도 뭔소리야;하다가 하고싶은건 취준실패하구 행원됨.. 주변눈이 맞나봐
2일 전
글쓴이
그르게 가까이 있으면 진짜 더 잘 알게되는 게 있긴 한가봐 ㅋㅋ 때로는 나보다 더 정확한 주변인들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친구랑 해외여행갈건데 고민있어...6 23:48 21 0
알바공고에 로테이션 근무라 되어있는데 23:48 8 0
첫 카페알바 언제쯤 능숙해졌어....?🥹1 23:47 10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 이유가 뭐지 23:47 11 0
지금 빵 먹는다 vs 빨리 잔다5 23:47 13 0
이성 사랑방 작년에 여행못가서 이번에 꼭 가자했는데1 23:47 12 0
세면대에 칫솔 탁탁치는거 진짜 듣기싫지않니 23:47 11 0
40(혐오주의) 발바닥 왜이러는 거야.... ㅠㅠ 2 23:47 12 0
첫 출근할 때 이건 꼭 챙겨야한다! 이야기해주세용🥹6 23:47 9 0
내일 면접인데 기대도안된다.. 23:47 5 0
오늘 미장 뭐야???1 23:4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23:47 10 0
낼 신전 먹을지 엽떡 먹을지 벌써 고민중1 23:47 5 0
주식 이러면 빚이 된거야? -50프로 ㅋㅋ하4 23:47 30 0
인스티즈 어느 연령대가 젤 많아?3 23:47 10 0
오늘 경기도에서 한남동 쪽으로 출근한 사람 있어!? 23:47 9 0
10년을 염색모로 살았네 23:47 8 0
내 도시락 구경하고가 그런데 이제 사진은 잘 못찍는,,, 1 23:47 14 0
워홀 다녀온 익들 있어??1 23:47 13 0
좁은 원룸 사는 칰구들.. 캡모자 수납1 23:4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