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니 안시켜먹던 몇달사이에 가격이 이래 올랐나...????
두판 라지로 먹을라는데 피자 종류 선택칸도 +해서 받자나
그거때매 다 선택하니까 4만 3천원...
콜라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피클도 많이 안주몀서
와 개비싸다... 이벤트 해서 할인하고 이러는 거 아님 절대 안먹을듯 ㅋㅋㅋㅋㅋㅌㅌㅌ


 
익인1
피자비싸ㅠㅠ 그래서 그냥 동네피자 포장함
3일 전
글쓴이
ㅠ 이 가격이면 치킨이나 떡볶이나 먹지... 치킨도 비싸다 생각하는데 피자는 어나더네...
3일 전
익인2
ㅇㅇ 도미노피자 이런 곳만 비싼줄 알았는데 얘네는 할인 이렇거 넣으면 더 쌈.. 피자 넘 비싸ㅠ
3일 전
글쓴이
긍께 ㅜㅜ 진짜 너무 뮈친듯이 먹고싶다던지 연말이라던지 그런거 아니먄.. 안먹을듯 원래도 잘 안먹는데 더 안찾겠구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59 01.07 15:566158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2 01.07 13:4970204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76 01.07 10:0781001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32 01.07 13:091737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11 01.07 15:4046982 0
학력 차이 심하게 나는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11 01.06 09:27 143 0
조말론 향수애 시트러스나 코튼향은 없나10 01.06 09:27 34 0
춥다추워 01.06 09:27 13 0
지금 머먹을까 골라조11 01.06 09:26 33 0
익들아1 01.06 09:26 15 0
얘들아 나 서울검찰에서 전화와서 전자거래법 위반이라는데 이거 어떻게 확.. 50 01.06 09:25 1014 0
일 지이이ㅣ이이이ㅣㅇ짜 못해서 01.06 09:25 26 0
요즘 pdrn?이거 많이 보이던데 좋은가?? 01.06 09:25 26 0
아빠한테 유튜브 괜히 알려줬다.. 01.06 09:25 27 0
담주에 친구들 보러 서울가는데 약속 취소 안되겠지..3 01.06 09:25 34 0
인생네컷 안 어색하게 찍으려면 어떻게 해??1 01.06 09:24 34 0
토익 500초반이면 영포자 수준맞지?!'ㅜ ㅋㅋㅋㅋㅋㅋ12 01.06 09:24 139 0
도서관 왔는데 이어폰을 안 가져옴 01.06 09:23 24 0
이마크에서 장볼까 홈플러스에서 장볼까?2 01.06 09:23 41 0
지금 연애중이지만, 진짜 다음 연애 없을 것 같음 01.06 09:22 164 0
윽 로또 번호 ㅠ 지난주에 수동으로 샀는데 아쉽다 01.06 09:22 21 0
알바한지 2년 반정도 됐는데 시급 올려달라할까2 01.06 09:22 77 0
목표가 없어서 삶이 지루한건가 01.06 09:22 19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안 좋아하는데1 01.06 09:22 105 0
원래 다이어트 도시락 양 적어 ?1 01.06 09:2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