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달가까이 만나고있고
실은 내가 거진한달정도 애인이 소홀해진거같은 느낌에틱틱거리고 서운한거 쌓다가 시간잠시 가지자하니까
이틀연락안하다가 애인이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나는 생각하는동안 내가 너무 예민했었고 변한게 없는데 괜히 쓸데없는 생각만한 내잘못을 너무 알게되어서 바로 가서 잡았지
잡혔는데 또 내가 차인입장이니 방어기제인건지 내가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거든 며칠간... 아차싶어서 다시 마음재정비하고보니까 애인이 톡도 늦고 오늘은 전화도 없어휴무인데 보자고해도 오늘은 쉬자고 내일보자고하는데 이거 다시 헤어지고싶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