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하이라이트 넘기는데 이틀 전인 거 있네
이거 본 사람 볼 수 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아아ㅏ ㅠㅠㅠㅠㅠㅠ


 
익인1
어차피 이틀 넘으면 또 사라지는거 아니야? 차단했다가 풀어 ㄱㄱ
19일 전
글쓴이
맞아 제발 오늘 확인 안 하길 빌어야지
19일 전
글쓴이
헉 아냐 차단햇다 푼 거 걸리는 게 더 쪽팔릴 거 갘아….
19일 전
익인2
아냐 24시간 내에 확인한 사람만 떠. 이틀 전꺼 봐도 안떠
19일 전
글쓴이
그랬음 좋겠지만 48시간이야 ㅜㅜ 스토리 보관함에서 조회 돼..🥺
19일 전
익인2
48시간 동안 뜨는 건 아는데 24시간 내에 조회한 사람들 목록만 뜨던데!
스토리 하이라이트에 두고 24~48시간 사이에 내 부계로 확인해봤었엉

18일 전
글쓴이
헐 진짜?????????????? 전혀 몰랐어 ㅎㅎ 방금 쫌 속 편해졌다 고마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중국인 조선족이 받는 혜택들10 01.20 00:27 287 3
아이폰13 핑크2 01.20 00:2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서3 01.20 00:26 153 0
뉴욕 여행 갑자기 취소한 친구 9 01.20 00:26 539 0
여드름 질문1 01.20 00:26 11 0
심한 대식가인가?? 하루종일 먹은거 봐줘 14 01.20 00:26 64 0
이성 사랑방 뭔가 급하다는 이유로 잘 맞지도 않을거같은 사람이랑 만나야할까?6 01.20 00:26 72 0
달리기(런닝) 좋아하는 여익들아 질문있어6 01.20 00:26 3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 중인3 01.20 00:26 52 0
나 답이 있을까ㅠㅠㅠ1 01.20 00:26 18 0
이성 사랑방 맘 다 떴다가 돌아온 경우도 있어?8 01.20 00:25 116 0
해외여행 같이가기로 한 친구가 취소함86 01.20 00:25 880 0
자라는 세일 언제 언제 해? 01.20 00:25 10 0
너네 3초만에 곱셈 계산하는법 알았어?14 01.20 00:25 449 0
쫄깃한 식빵 맛있는 곳 아는분4 01.20 00:25 17 0
월세 세액공제 계약서 제출할때 도장찍은부분 조금 잘려도 상관없을까? 01.20 00:25 13 0
발급일 기준 3일 이내면 언제일까.... 01.20 00:24 8 0
그 텃세 수영장 수모단 얼굴 봤는데 01.20 00:24 60 0
06할미가 조언해준다6 01.20 00:24 86 0
요즘 30대들은 왜이리 동안이야?5 01.20 00:24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