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그러면 멘탈 어때..??
자존감 낮아져?


 
익인1
창피하고 민망한데 그냥 썸타다 차인거보단 처음부터 까인거는 크게 타격 길게 가진 않는듯..? 걍 그순간에만 좀 그럼
19일 전
글쓴이
처음에 까이는건 대부분 외모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거야?
19일 전
익인1
어디서 만난 사이냐에따라 다를거같은데 그냥 번따같은경우는 백퍼 외모일거고 모임이나 회사 등 이런데에서 까이는거는 외모도 있을거고 성격같은것도 있겠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달리기(런닝) 좋아하는 여익들아 질문있어6 01.20 00:26 3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 중인3 01.20 00:26 52 0
나 답이 있을까ㅠㅠㅠ1 01.20 00:26 18 0
이성 사랑방 맘 다 떴다가 돌아온 경우도 있어?8 01.20 00:25 116 0
해외여행 같이가기로 한 친구가 취소함86 01.20 00:25 880 0
자라는 세일 언제 언제 해? 01.20 00:25 10 0
너네 3초만에 곱셈 계산하는법 알았어?14 01.20 00:25 449 0
쫄깃한 식빵 맛있는 곳 아는분4 01.20 00:25 17 0
월세 세액공제 계약서 제출할때 도장찍은부분 조금 잘려도 상관없을까? 01.20 00:25 13 0
발급일 기준 3일 이내면 언제일까.... 01.20 00:24 8 0
그 텃세 수영장 수모단 얼굴 봤는데 01.20 00:24 60 0
06할미가 조언해준다6 01.20 00:24 86 0
요즘 30대들은 왜이리 동안이야?5 01.20 00:24 108 0
뱃살 있어보여?6 01.20 00:24 52 0
학은제로 물치사 되고 싶은데 01.20 00:24 26 0
비싼 속옷 선물받았는데2 01.20 00:24 18 0
엄마가 익들 이쁘다하지?7 01.20 00:24 35 0
척추 뽑아서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고싶다1 01.20 00:23 15 0
나 08년생인데 어떡하지 진짜.. 83 01.20 00:23 845 0
낼 피티 첫날인데 생리 터졌다... 어카지6 01.20 00:2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